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오독이 심하시군요.
1. 법률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냥 없다고 하시거나 침묵하고 계시면 되지요.
이것이 개인적인 울분을 걍 말하는 허접쓰레기 게시판이 아니니까요. 당사자가 누군지 민원해결주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 복지란님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나 기본은 알아야죠. 시험볼때 내가 어느 고시장 몇 시험실에 몇시까지 가야 하는지는 알아야죠?
2. 건축법에 나와있는 걸 읽고서 대학졸업정도의 교양이 있다면 충분히 알아낼수 있는 얘기입니다. 직접적으로 유치한 설명을 곁들여 달라면 곁들이지요.
복지란님의 주장이 대부분 신빙성이 없다는 얘기구요. 절차를 밟을게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3.친절하게 설명드리지요.
애널리님이 일반론이라고 주장하는 거와 그 다음 문장은 분명 동의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그러나 현재 복지란님과 회원들간의 토론뒤에 붙게되면 회원들의 주장이 '앵똘레랑스' 혹은 '복지란에 대한 부당한 강요'로 들리게 된다는 거죠.
게다가 복지란의 신빙성없는 주장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는 거구요. 아시겠습니까?
4.사족에 대해서
가.처음부터 분쟁관련얘기를 안했다? 그리고 (동반자살이)몰랐을수도 있다?
초반에 했구요. 저는 건축관련협회에서 이런거 상담도 해본 사람입니다.
나.자위적이 아니라 자의적이겠죠?
제가 오독을 했다기보다는 애널리님의 텍스트가 부실하지는 않았는지 생각을 먼저 해보시구요. 오독가능한 글을 써놓고서 '일반론'이었다고 하는것보다는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요. 그 방법은 저한테 묻지 마시구요.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아직도 복지란님이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진정성이 뭘까요? 술처먹고 구청장 욕하는 진정성? 절차는 하나도 밟지 않으면서 구청몰려가서 애꿎은 전경 뺨따기나 때리는 진정성?
5. 애널리님이 여기 글쓰기를 왜 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저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라는 게 아니니까 오해 마시구요-
뭔가 옳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고전이나 원전을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떤가요?
주제넘은 권고인거 아니까 이걸로 저는 애널리님께 더이상 글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