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두루두루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나의 '자람'은 언제나 혼자가 아니듯
님에게 감춰있는 가지와 잎이
행복으로 뻗어나가시기를 빕니다.
함께 함으로 따뜻함을 키우고,
지치지 않고, 나무!
사시사철 아름답고 푸르듯
우리 마음에서도
그런 기둥 하나 세우고,
힘차게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이 힘이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물정/가을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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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님들 모두 좋은 날 맞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