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는 경제고 정책이고 정치고 간에 철학이 없는 후보라 ...
진짜 명박이를 때려 눞일 후보 아닌데,... ... 아닌데 ...
아닌데 ..
진짜 아닌데 ...'
머리속에 푸념이 메아리 친다 ...
국민적 도덕 불감증과 수구 세력과 언론의 광기가
범죄자를 미화하고 면죄부를 주기에 이르렀다...
이건 국민적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후보들은 더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한후보는 실패가 뻔한 대선 앞에 자기 밥그릇 지키기 여념 없고,
한후보는 대선병에 걸려 이집 저집 드나 들며 축제 망치고 있고,
또 한후보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데 실패 했다....
이번 대선은 힘들다 ....
김경준이 에리카김이 둘다 들어와도
뒤집기가 힘들것 같다...
정동영은 절대 힘들다....
그렇다고 이해찬은 이기겠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수도 없는 것 같다...
냉정히 볼때 ....
이제 수구 보수의 집권이 눈앞에 와 있다..
슬프다..
담담히 소신것 내 한표를 행사할 것이고,
역사의 흐름을 지켜 볼 것이다...
공삼이가 집권하던 15년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국민들 전체가 그들 선택에 대해 그후 10년 가까이
그들 선택에 대한 혹독한 댓가를 스스로 치뤘었지 ....
나역시 예외가 아니었고,
나와 우리 가족도 얼마간의 피해를 입었었다 ..
국민이 그런 댓가를 원한다면,...
또한 그런 선택을 하기위해
국민 스스로가 결정 한 것이라면
따라야 하겠지 .... 그리도 담담히 받아 들여야 겠지....
나는 그걸 알기에 준비할 수 있다.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혜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역사는 늘 반복 되니까....
어찌 보면
한 개인의 개인적 입장에서 지극히 낙관적으로 해석할
수 도 있는 현재 상황을 보고도
그럼에도
가슴 깊숙히 견디기 힘든 분노가 불끈 불끈
치미는 걸 보니
유시민 말 대로
아직은 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나 보다..
씨~~~
naver 댓글쟁이 fishing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