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 실상과는 관계없이 자기가 믿고있는 어떤 믿음의 관성에 이끌려 그사람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어하는 경향이있다.타인이 아무리 그사람은 아니라고 누누이 지적을 해주어도 또 실제로 그러한점들이 보여지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의 자기믿음을 고집하는 현상... 그것이 정치인이 그 대상이 될때에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하다.남녀가 서로 사랑을 할때 상대인 그사람을 내마음속에 가두어두는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일인것처럼.. 자신에게 한 정치인이 가지고있는 정치적 사회적인 비젼이나 윤리적 도덕적인 가치가 워낙강할때 그 정치인의 신념을 동조하며 결국은 정치적인 지지자로 나서게된다."유시민" 그는 정치적 관심이 미미했던 이시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동가가되어 정치의 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한 유일한 사람이다.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기에 비례하여 비토세력이 생겨나는 괴리있는 현실이지만 유시민은 굳건하게 자신만의 컬러로 다가올 앞일을 도모해야한다 "둥글게 유시민" ? 둥근 유시민은 이미 유시민이 아닐지도 모른다 물론 정치적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사회는 화합이 고립되는 정서를 만드는 아름답지 않은세상이 될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는 둥굴러서는 안된다.유시민이 둥글기엔 너무 멀리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