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이 경남에서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손후보에게 오라고 한적없다." 고 말했다는데, 지금 신당이 열린우리당인가? 열린당이라 아직도 착각을 하고 있는건가? 만약 지금도 열린당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 이라면 빨리 제정신 차리길 바란다. 손 후보는 신당을 창당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던 후보이다. 만들어져 있던 당에 온게 아니라 당을 만든거다. 근데 오고 가고 할께 어디있는가?
함께 당을 만들고 정권을 재창출하자고 모였으면, 함께 국민의 민심을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상대에게 흠집만 내기 바쁜 친노 후보들...그리고 조직을 앞세워 자기가 후보되기 바빠 주변상황을 전혀 돌아보지 못 하는 정후보...이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손후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간다. 제3자의 국민이 봐도 참 인간답지 않은 말들을 하고 있는걸 보니 속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정도인데, 인간이며 함께 정치하자고 모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듣고 있는 손후보의 심정은 어떨까? 정말 그야말로 손의 말대로 썩었다. 구태정치의 표본그대로다. 이처럼 더러운 경선판은 한나라당 보다 더 지저분하구나...차라리 한나라당이 깨끗하게 경선을 했다는 생각이 깊이 든다. 열린당사람들 왜 열린당에 그냥 있지 나왔을까? 정말 어이가 없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기어나왔지...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당을 버리고 당신들이 기어나왔다....누구도 나오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대통령과 열린당 사람들은 이번 정권이 임기를 마감함과 동시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어야했다. 왜 그들은 또 당을 바꿔서 계속 국민들을 괴롭히려 하는가? 손후보와 손을 잡고 새롭게 하려고 했다면,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게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려 노력을 했어야 했다. 무책임하게 이제와서 손후보에게 "오라고 한적없다."는 말을 하고 있을게 아니다. 제발 국민들에게 뭘 잘못했고 뭘 바꿔야 하는지 반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