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병원에서 건강보험 심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조직개편과 인력 축소 등 대대적인 수술을 위해서
종합병원에서 건강보험 상담 및 건강보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1인 상담센터도 현행 24개에서 37개로 확대, 국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차후 전체 종합병원에 도입한다.
라는 기사를 읽고 느낀 점입니다
한마디로 종합병원에 공단직원들이 근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요즈음은 전화나 팩스 인테텟 출력으로도 능히 가능한 업무들이고 왠만한 상담은 병원에서 다 해결 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는 순간 갈곳 없는 사람들을 괜히 국민의 편의등을 빙자로 쓸데 없는 짓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병원은 -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한명씩 내려 보내면 비좁은 공간에 자리를 내야하고...
절대 필요하지 않은 인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무자의 아무 사심없는 의견이오니 깊이 명심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단에서 굳이 시행을 할려고 하면 관계병원에 설문조사를 실시 후 시행 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