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이는 군요.
사회경험도 풍부하고, 조용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오부치 게이조 총리 이후로 경색일로를 걸어왔던 한일관계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시아와 미국의 비중을 동등하게 놓고 외교를 하려한다는 측면이 우리에게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두명의 전임총리가 망쳐놓은 과거에 얽힌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입장표명을 함으로서 왠만큼 정리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또, 북한과 협상에서도 유연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 확실시 되니 6자회담이나 북한을 끌어내는데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만 제대로 뽑으면 북한에 관련해서 다음 정권에서 획기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거꾸로 가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