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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메일 받았구요...
또 제가 우리 지역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문자 보냈어요. "지난 15일의 충격은 좀 추스리셨는지요? 어차피 우리가 유시민만을 위해서 시민광장에 모인건 아니쟎습니까? 다시 힘을 내고 다시 시작합시다. 유시민 선거운동 본부장이 있는 이해찬으로~~ 선거인단 접수에 총력을 다 합시다 이제 모바일도 있어요"
이제 유시민 선거운동에서 이해찬 선거운동으로 넘어가지만 제가 그동안 같이하던 시민광장 회원님들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같이 갈 수 있게 노력합니다. 그게 크게 문제가 될까요? 우리는 약속했쟎아요? |
음~
아래 답글 달다가 이거 공론화해야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 본글로 옮깁니다.
이번에 그 전 개혁당 명단을 쓰느니 마느니 말이 많았었지요.
제가 우리 지역 회원 명단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유시민 후보가 사퇴했다고 그 명단 찢어버릴 생각 절대 없구요.
그 분들이 다시 이해찬을 지지해 주길 바랍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찬이 아닌 다른 후보로 가실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해찬을 싫어한다거나(개인취향인 인물 이런거 때문에 말고^^)
이해찬이 되면 안 된다거나
이해찬이 되지 않도록 딴나라 가서 일하고 싶다거나
이런 분은 안 계시지 않을까요?
그저 유시민만큼 신이나지 않을 뿐이라서 이젠 좀 쉬고 싶은 그런 분들
해찬들까지는 가고 싶지 않은 그런 분들이겠지요...
원래 선거운동이라는 게 작은 지지를 크게 만들어 가는 과정 아닙니까?
시민광장 회원만큼 좋은 선거운동 대상이 어디 있을까요?
이해찬 선거운동에 그 명단을 포기하라구요???
잘 이해가 안 되는 비난입니다.
우리는 8월 18일!
약속했습니다. 약속 했쟎아요. 유시민이 약속 받아내던데?
그리고 제가 전직상 사람명단 절대 버리지 않거든요. 사람이 힘입니다.
선거는 어차피 사람장사인데 ㅋㅋ
우리 명단 이용해야 하지 않습니까?
넘겨준다기 보단 12월까지 계속 해야 하지 않습니까?
지역광장 그대로~~~ 쭉~~~~ 이해찬 선거운동 합시다.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