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신 계승을 바라는 광주.전남 대학생 5.18명 이해찬 지지선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시는 이곳의 모든 선후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저는 광주 송원대학 철도운수경영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문지광입니다. ‘노무현을사랑하는사람’중의 한명이며, 여러분들과 같은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지지자중의 한명입니다.
지난 2002년 3월 16일 광주경선에서의 노무현의 승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한 장을 감동적으로 열었던 위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날의 광주의 선택은 곧 5.18의 선택이요 광주정신의 발현 이었다 믿습니다.
오는 9월 29일 토요일 광주전남 경선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어느 후보는 몇 명의 선거인단을 접수시켰네, 또 어느 후보에겐 몇 명의 국회의원들이 줄을 섰네’ 참으로 부끄럽고 반민주주의적인 이야기들이 이곳 광주에 떠돌고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27년 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렸던 우리 광주시민들의 뜻에 부합되는 것일까요?!.
저는 광주정신을 믿습니다. 대의를 저버리고 신의를 지키지 않는 후보, 광주정신을 잊어야 한다고 말하는 후보는 더 이상 광주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져 싸워 온 후보, 광주를 위해 목숨까지 내 놓았던 후보, 아무리 어려워도 ‘민주정부 10년’과 그 동지들과의 ‘신의’를 지켜온 후보, 5․18 광주민중항쟁의 숭고한 의미를 바로 알고 실천해 왔으며, 이를 더욱 더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로 우리의 단일후보인 이해찬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게 우리 광주전남 지역 청년 대학생들의 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와 뜻을 함께하는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말하고 행동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비록 10여명에 지나지 않는 소수의 출발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뜻과 의지를 가진 수백의 수천의 대학생들이 함께 해주리라 믿습니다.
이해찬을 지지하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 518명을 모아 공식적인 ‘지지선언’과 ‘모바일 경선참여운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누리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우리들의 뜻을 전해주시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518명의 지지선언을 이야기 해주십시오. 그리고 9월 29일 토요일 광주로 모여 주십시오. 우리가 바람이 되고 우리가 파도가 되어 분명 승리 할 것입니다.
우리는 광주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광주정신을 사랑합니다.
- 광주정신 계승을 바라는, 광주.전남 대학생 518명 이해찬 지지선언 추진위원 일동 -
문지광 : 송원대학 철도운수경영과 2년
김세민 : 초당대학교 복지학과 4년
문세나 : 목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년
김가은 : 광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4년
최진태 :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년
이승현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4년
김이정 :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4년
강의정 : 조선대학교 전기학과 3년
이효선 : 광주보건대학교 피부미용과 1년
김상만 : 한국항공대학교 영어학과 1년
정종옥 : 전남대 어문학과 2년
(참고로 광주/전남권외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연고지는 광주/전남이므로 5.18을 충분히 아는 학생임을 밝힙니다)
저희 뜻에 공감하고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재학중인 학교,학년과 함께 댓글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 : 추진위원회 문지광 010-3636-1674 (moonchild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