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여기 김반장이 광장의 김반장 맞는겨??
월급쟁이 | 2007-09-18 08:36:43 | 조회 4912 인쇄하기
http://usimin.co.kr/13939     


트위터 페이스북
진보 논객 '김 반장' 30여 사이트 돌며 '친노' 글쓰기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7-09-18 04:45 | 최종수정 2007-09-18 07:27 기사원문보기
광고
[중앙일보 남궁욱] 대구의 회사원 김재홍(46.영천신협 상무)씨는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정치 뉴스부터 검색한다. 읽은 뉴스 아래에는 댓글을 한두 개 단다.

이렇게 생각이 쌓이면 일주일에 한두 개씩 긴 글을 써 조인스(www.joins.com)가 운영하는 '디지털 국회'에 올린다. 그간 그가 올린 글 중에는 조회 수 2만 건을 넘긴 것도 적지 않다. 이 덕분에 김씨는 이곳에서 '디지털 국회의원'이란 칭호를 받았다.

온라인 바둑이나 즐기던 김씨가 폴리티즌으로 변신한 것은 2002년 대선 직후. "보수진영도 인터넷을 통해 단합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뭘 할지 몰랐다. 그래서 무작정 오마이뉴스 같은 진보진영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토론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악플(악성 댓글) 공세나 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그 즈음 보수 성향 사이트들이 속속 생겨났다.

지난여름 한나라당 경선 기간에도 김씨는 보수 성향 사이트에서 열심히 뛰었다. 명빠(이명박 지지자)와 박빠(박근혜 지지자)의 화해를 주선하느라 바빴다. 그는 "경선에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 뿌듯하다"며 "본선에서도 좌파정권의 연장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보 논객 '김 반장' 30여 사이트 돌며 '친노' 글쓰기

대학생 김선진(30·서울시립대)씨는 2002년 노사모 회원이었지만 '골수'는 아니었다. 간간이 글을 올리고 토론이나 즐기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번대선을 앞두고 김씨는 친노 진영을 위해 열혈 폴리티즌으로 변신했다.

"2004년 대통령 탄핵 사태를 보면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 라고 말했다.

PC통신부터 섭렵해 온 고수답게 김씨의 활동은 왕성하다.

우선 그는 김 반장이라는 아이디로 30여 개 정치 사이트에 친노 주자를 지지하는 글을 맹렬히 올린다. 그 결과대표적 친노 사이트인 데일리 서프라이즈에서 그는 네티즌 평점순위 5위안에 드는 '오피니언 리더'다.

또 김씨는 '신무기'로 뜨고 있는 인터넷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직접 UCC를만들어 올리고 다른 네트즌에게 재료용 동영상도 공급한다. 이러다 보니 김씨는 "하루 12시간을 노트북 앞에서 보내야 할 때도 있다" 고 고충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만둘 뜻은 없다. 그는 "'참여정부'를 계승할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감각있는 경제정보 조인스 구독신청 http://subscribe.joins.com]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단쿠만...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두번째 글은 여기 김반장님 맞는 것 같군요.
김반장님 3대 일간지에 출연 축하드립니다.
김반장님 빨리 나오셔.....

근데 왜 중앙이지....
중앙도 정신차렸나?
07-09-18

지천사  

님은 누구신데 "월급쟁이"닉을 쓰시는 것이며, 이글에 추천 때린 분은 누구신가요?
07-09-18

월급쟁이  

본인 맞습니다.
검색하다 나온 기사라서..
로긴 안하구 그냥 올렸음다.. 추천은 자진해서 하지는 않았음니다.
07-09-18

감자호크  

맞지 않을까요?^^

여하튼 김반장은 유티즌의 힘이고, 유벗의 힘입니다.
07-09-18

김반장쪼아  

김반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07-09-18

안티명박  

도대체 명빠가 어디 있다고 그래....중앙 선동하지마......
07-09-18

아랑아빠  

맞습니다. 맞고요.
07-09-1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3694 대구광장 대 번개!! 유시민의원께서 참석 하십니다.   4 꽃뿌리 07-09-18 29 0 1092
여기 김반장이 광장의 김반장 맞는겨??   7 월급쟁이 07-09-18 4 0 4913
13692 꿈을 이루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소중한 것입니다,   2 민주시민 07-09-18 1 0 461
13691 어이, 18원짜리 최보람군 , 겸사복님을 본 받거라. 추잡하게..   25 안토 07-09-18 0 10 1165
13690 정동영에게 진다면 정계은퇴를 약속하십시오.   4 심사랑 07-09-18 0 6 690
13689 무시로와 넥타이 번개모임(구글 해찬)   4 njbora 07-09-18 3 0 792
13688 유시민 대선 나올 방법 정말 없나요?   3 지지자 07-09-18 3 0 4542
13687 (펌) 한판 붙잔다(국참에서)   4 하이킥 07-09-18 0 10 1568
13686 아침부터 정청래 목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3 시선집중 07-09-18 0 0 795
13685 유시민 정치생명은 끝났다.   3 안중근 07-09-18 0 10 3665
13684 과연 이해찬 후보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4 거제바다 07-09-18 0 1 717
13683 제 말이 틀렸나요? 아~~~ 분통 터집니다.   3 거제바다 07-09-18 0 0 663
13682 차분히 5년 뒤를 기다립니다.   3 활주로 07-09-18 0 5 567
13681 당신을 기억합니다.(고파노사모, 장면..)   1 어둠은빛으로 07-09-18 13 0 634
13680 [제안] 9/28 금 광주 개혁대번개, 이해찬 12,190원 후원금쏘..   4 시민 07-09-18 24 0 637
13679 알텐데 연임 07-09-18 0 1 468
13678 우리는 결코 지지 않는다. 우울하지만......   1 수박(수구박멸) 07-09-18 5 0 512
13677 새로운 바람과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태풍 위파 영상포함)   2 대천사 07-09-18 0 0 561
13676 별천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1 회원 07-09-18 14 0 568
13675 후보단일화는 이명박 도와주려고 한겁니까?   9 쓴소리지지자 07-09-18 1 0 604
13674 여러분들을 각성 시켜드리겠습니다.   1 `` 07-09-18 0 2 521
13673 그렇게 금방 잊혀지나요?   7 대단..대단.. 07-09-18 2 0 682
13672 국경위는 어째서 가만히 있는가? [대통합민주신당 토론방 펌]   2 야광재떨이 07-09-18 3 0 539
13671 마 됐습니더!   1 두마 07-09-18 11 0 575
13670 문득, 아니 절실하게 느껴지는 제안!   14 위시리 07-09-18 36 0 963
13669 붉은 술 한잔 !   2 귀뚜리 07-09-18 5 0 530
13668 유시민님, 5년후에는 100만원 쏘겠습니다.   4 감자깡 07-09-18 9 0 535
13667 [긴급제안] 시민광장 전국 대표일꾼 모임을 긴급제안합니다.   10 다물 07-09-18 32 0 917
13666 그곳은 전쟁터였습니다   1 나리 07-09-18 0 9 478
13665 이렇게 가겠습니다.   3 즐거운이름 07-09-18 14 0 587
13664 유시민, 안토들 돈 아직 안돌려줬냐?? 대사헌 07-09-18 0 10 660
13663 1800 미터 짜리 활주로를 만들기 위해 우리부터 시작해 봅시..   7 건전한사회 07-09-18 33 0 677
13662 나 딱 이해찬까지만 자발적이다   5 호민관 07-09-18 9 0 681
13661 유빠들 보면 이 나라 기독교가 왜 망하지 않는 줄 알것다 뻐꾹이 07-09-17 0 10 854
13660 지금 이시간에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은 노무현과 유시..   7 곰신 07-09-17 30 0 6262
13659 1人 10 票 확보 참여정부 100年 史 再 創造 합시다... 갈매기사랑 07-09-17 4 0 710
13658 좀더 체계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2 리챠드 07-09-17 2 0 679
13657 하큐,똥영 - 하물며 이명박보다도 못한...... 네들이 인간이..   2 파이터 07-09-17 6 0 523
13656 [공지] 9.18(화) 시민광장 중앙참여일꾼회의   16 一喜一悲 07-09-17 18 0 1273
13655 유시민이 더 멋있어졌다.   4 조은세상 07-09-17 41 0 1150
13654 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 제 맘을 그만...   1 유시민님께 07-09-17 9 0 538
13653 지금막 가입했습니다.   14 마을이장 07-09-17 15 0 747
13652 회색 빛 하늘 보다 더 어두운 내 마음 내맘 07-09-17 2 0 438
13651 정청래가 히죽이면서 지껄이지만 !   2 포데로사 07-09-17 4 0 674
13650 Nothing's Gonna Stop Us Now   2 제시카 07-09-17 5 0 615
13649 해찬 사이트 링크 걸어주세요 [냉무] 숲이좋아 07-09-17 0 0 507
13648 여친 모바일투표 선거인단 등록시킴^^   4 휘용 07-09-17 12 0 605
13647 이명박 띄우기 MBC가 SBS보다 더하네요   3 무릉도원 07-09-17 2 0 510
13646 내 평생 기억하게 될 장면...   4 진심고백 07-09-17 11 0 668
13645 월욜 저는 기분이 두번 좋은 날이네요... 힘들 내세요!!   4 신들의산책 07-09-17 2 0 567
13644 정청래 예언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12 제시카 07-09-17 8 0 865
13643 유의원님!!!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눈물 좀 흘렸습니다.   3 광주아짐 07-09-17 30 0 699
13642 유시민 후보의 사퇴와 이해찬 캠프행에 대한 단상   5 뜨르 07-09-17 10 0 585
13641 일꾼님! 시민광장에 이해찬님의 지지사이트 "광장" 배너 좀.. 비니와혀니 07-09-17 6 0 378
13640 정동영후보, 선거당일 어디로 여행가면 좋겠습니까? 두루객 07-09-17 4 0 428
13639 ▶전국 도서관에 도서"청양 이 면장 댁 셋째 아들 이해찬"을..   6 작은돌 07-09-17 15 0 713
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