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13 총선.
당선이 보장되다시피한 서울 종로에서의 출마를 마다하고,
민주당 간판으로 부산 북강서을에서 출마한 노무현 후보.
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하며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선거 막판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상대편 허태열 후보의 유세로 인해,
부산시민들 분위기가 냉랭하게 바뀝니다.
갑자기 청중들이 사라진 텅빈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노무현 후보의 모습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도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과거와 비교를 한다는 게 뭐하지만
모두들 힘들 내시고 제3기 민주 개혁 평화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열심히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