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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이 승리할 것입니다.
시민광장 | 2007-09-17 09:45:42 | 조회 399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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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이 승리할 것입니다.


 
위대했던 지난 여름의 끝자락을 적시는 비가 종일 내렸습니다.

 

 

15일, 제주 울산 경선결과 발표 직후 유시민 후보와 이해찬 후보는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유시민은 생활인들로 구성된 열혈지지자들의 열광적 후원에 힘입어 정치입문 5년 만에 컷오프를 당당히 통과하고 대선 예비후보로 진입하는 경이로운 초고속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정치사에 일찍이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디지털정치의 실험이었습니다. 유시민은 그동안의 정치문화가 금과옥조로 여기는 조직도 돈도 없는 오직 변방의 아웃사이더였을 뿐입니다.

  

5년 만에 이루어낸 이 모든 성취는 오로지 후원금으로, 댓글로, 선거인단 참여 등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여러분의 진정과 열의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사무치는 마음'이 새로운 정치문화의 꽃을 피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과 열의는 순결하고 매웠으되, 조직선거라는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를 너무 빠른 성취를 뒤돌아보고 실력을 길러 국민의 마음을 더 세심히 읽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서프라이즈, 시민광장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뜻과 마음을 함께 일구어내고 모아주셨던 여러분, 마음깊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저는 혈연으로는 유시민의 누나이고, 사회적 연대로는 이해찬 후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지입니다. 이해찬 후보는 80년대의 어둡고 기인 터널을 어깨 겯고 함께 걸어온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빼어난 능력을 귀중히 여기는 저의 동지입니다.

 

88년에 이해찬 초선의원의 보좌관으로 유시민을 등 떠민 것이 저였습니다. 그리고 19년이 흐른 지금, 먼저 출마선언을 한 이해찬 후보의 캠프로 저의 등을 떠민 것은 유시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으며, 이 우의와 신뢰는 우리가 생명이 있는 한 변함없을 것입니다.

 

 

유시민에게 뜨거운 지지와 후원을 쏟아부은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순결하고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얼마나 유시민이 야속하고 밉겠습니까? 빛이 강하면 그림자 또한 짙듯이, 준봉이 험준하면 그 계곡이 또한 깊듯이, 사랑이 열렬하면 실망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여러분보다 오래 살아온 저는 깊이 이해합니다.

 

여러분께서 유시민에게 주신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 뜨거움이었습니다. 고난에 처한 인간에게 내리는 신의 자비, 자식에게 쏟는 어머니의 모성 등을 우리는 절대적 사랑, '아가페'라 부릅니다. 남녀 간에 주고받는 문명적 사랑인 '에로스'보다 절대 우위에 선 사랑의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이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시민은 비록 가난한 아웃사이더이지만 무척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행복제작소를 일구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유시민의 결단을 이해하시고 그리고 그의 선택이 역사적으로 올바른 것임이 현실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구 정치문화를 청산하려 했던 그의 거침없는 언행으로 인해 그는 여러분 이외에는 아무 힘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유시민의 힘의 원천이며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유시민과 이해찬 후보는 그 가치관, 역사의식, 지향과 철학이 같습니다.

 


그들은 영혼과 의식의 샴쌍둥이입니다.

 

유시민에 대한 사랑을 금방 이해찬에게로 바꿔달라는 저의 간절한 요청이 너무 염치없고 송구스러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매우 엄중합니다.

 

이번 대선은 한나라당과 그의 선동부대인 무늬만 언론인 '수구족벌언론'연합군과의 일대 격전이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우리 진영과 낡고 부패한 냉전호전세력과의 대결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뜨거운 사랑은 단순히 개인의 기호와 선택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올바른 방향과 풍요를 개척해가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작은 하나하나의 등불이 모여 평화와 번영을 환하게 밝혀 주리라 확신합니다.

 

유시민과 가장 오랫동안 살아온 제가 왜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소중한 아우입니다. 저는 그로 인해 많은 불면의 밤과 신새벽을 지새운 사랑 가득한 누나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젊습니다. 가능성 또한 열려 있습니다.

 

그의 선택을 지지하고 격려해 줍시다.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은 우리 대한민국 미래의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식민지의 암울한 땅에서 헌걸 찬 민족기상과 인간정신의 승리를 역사에 기록한 만해 한용운의 시에 '당신을 보았습니다.'라는 시편이 있습니다. 만해는 거듭되는 탄압과 압제에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시로써 자신을 곧추세웠습니다.

 

만해는 말합니다. 고난과 압제가 옥죄어 올 때마다 그 고통의 한가운데서 '님'의 환영을 봅니다. '술을 마실까, 역사책에다 잉크칠을 해버릴까, 영원의 사랑을 받을까 망설일 때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개인적 쾌락과 몰역사로의 도피, 그리고 냉소로는 그 어떤 작은 현실의 억압도 깨치고 나갈 수 없음을 그는 준열히 외친 것입니다. 우리 간난신고의 현대사에 명멸하는 창백한 지식인들을 향한 사자후입니다.

 

독일 저항운동의 상징인 철학자 한나 이렌트가 규정하는 개념어인 '내적 망명'을 만해 선사는 일찍이 시적 표현으로 완성했습니다.

 

우리도 만해 시인의 이 구절을 새기면 어떨까요? 가슴에 사랑을 품고 있는 이가, '님'을 애절히 갈구하는 뜨거운 마음이 있는 이가 그것을 포기한 이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저는 믿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여러분.


상심을 거두고 다시 신발끈을 조여주십시오.

 

우리는 동지입니다.


유시민과 이해찬의 결연한 동지애가, 그리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기필코 승리를 일구어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을비 오시는 창가에서
유시춘 올림

 

   

유시춘, 동행
덧글쓰기 | 전체글 3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안토  

이건 "뻥"입니다.

나는 내가 유시민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완주할 것 같은 분위기에 휩싸여 송금했던 돈 돌려주세요.
물건 사도 7일 이내는 반품 되잖아요?

하물며 하룻만에 뒤집었으니 당연 후원금 전액은 돌려줘야 합니다.
시민광장 역시 사무실 빼고 그 보증금 돌려줘야 하고요.

이하 청구 내역을 보내오니 보람군등 의혈 시민광장 회원중 앞장 서 돌려 주겠다 하는 사람들과 2중 환금되지 않도록 조율하여 반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하 청구내역---
보람군 2007-09-17 09:08:56

겸사복님

혹시 다 내셨나요?
아직 안내셨다면 저도 십시일반 하지요

나이 좀 쳐 잡순 인간이라 대우 좀 해주려고 했더니만 상종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군요
어서 정동영 도와 곶감 대가리나 따러가시오

안토라는 놈, 너 이리와봐.

글쓴이 : 겸사복 날짜 : 07-09-17 00:52 조회 : 182 추천 : 12 반대 : 1

트랙백 주소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06480



열린우리당 게시판에서 너의 찌질대는 글을 가끔씩 보면서 궁물에 반대하는 사람이면

과연 모두가 동지가 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궁물연대에 반대의 입장에서 극단적인 논리를 전개하면 사람들이 "우리 안토 잘한다"

이렇게 오냐오냐 해주니까 니 버릇이 열라 삐뚤어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거두절미하자!

그래 지나간 옛 일 거론해서 무엇하겠니?



이 못나고 못난 찌질아!

얼마니?

정확하게 얼마니?

121,900원?



내가 돌려줄께.

계좌번호하고 정확한 금액 끄적여봐.



그리고 입금확인하는 즉시, 여기 회원탈퇴하고 다시는 이 곳에서 입으로 배설하지 마라.



내가 열린우리당에서 당원으로 있던 시절, 너 같은 극단적인 아나키스트들 때문에 입도

많이 험해지고 성격도 무척이나 거칠어졌는데 이번만은 내 그냥 참는다.



너는 내가 보내주는 돈이나 받고 그냥 찌그러져서 살아라.



나처럼 말이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지말고 말이다.


=======================================
이하 내 계좌번호입니다.

오늘 오전 중으로 부탁합니다.

송금 받은 즉시 10초 내 시민광장 탈퇴할께요.


신한은행
305-12-310423
예금자: 이완규

송금받고자 하는 금액

유시민 선관위 후보등록을 미끼로 모금한 121,900원
위 금액 송금수수료 500원
유시민 대통령 되겠다고 여의도에 후원회 사무실 열 때 보증금 보탠 것 100,000원

합계: 222,400원 (정신적 피해,선거인단 모집 위해 들어간 비용은 제외되었슴)

이상 위 본글내용에 의해 겸사복 및 보람군에게 동시 귀하에게 청구하는 바
두분 중 누구라도
2007년 9월 17일 오전 중으로 송금 바랍니다.

청구인: 안토 이완규
07-09-17

법학도  

선거 관련법규를 보니까
이경우에 후원금은 전액 국고에 귀속되는 것 같던데....
07-09-17

그림자정부  

어딜 가나 이런 놈들은 있게 마련이니..

에고 .. 잘 가거라
07-09-17

대천사  

안토/참 몬나ㅆ다...
07-09-17

대천사  

제 글은 자삭합니다.

이글 대문으로~~
07-09-17

체게바라2  

자신들에게 유리한 글만 올리고 나머지는 독수공방 처넣고..

후원금도 안돌려 주는 모습....

한심해서 웃음이 나오네...
07-09-17

당희(당원희망)  

체게바라2야 법을 아니?
바보같은....

들어오지 마라!
07-09-17

법학도  

잘은 모르겠지만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의 법문을 읽어보니
전액국고에 귀속되기 때문에 돌려드릴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07-09-17

법학도  

두 남매님은 정말 국가와 사회에 공로가 크신 분입니다.
유시춘 님은 민주화 운동경력과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이 나라의 침해당한 인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을 다 하셨던 분입니다.

따르겠습니다.
우리는 지지할 겁니다.
염려마시고 선전하십시오!
07-09-17

대천사  

체게바라2/긍정적으로 생각하시게.
07-09-17

나도야 간다!  

무슨 다른 말 필요있어!
가능거지!
꽃감덜이 통과하게 놔둘 수야 없지!
07-09-17

정조대왕  

역시 그 누님에 그 동생분이시구나!!

맘은 아프지만 따를 수 밖에요.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으니 예서 무얼 한탄하고 있겠습니까??

한나라당이 집권하지 못 하도록 열심히 뛰어 주십시요.
조금만 맘을 추스린 다음, 신발끈을 동여매야지요.
07-09-17

체게바라2  

돈이야기 나오니까 민감해 지는구나 ^^*

미안 안할게요!

근데 좀 돌려주면 안되요?

완주도 못했으면서 ^^
07-09-17

당희(당원희망)  

그렇게 살아라~
어린나이가 티가 나는구나.
07-09-17

헐,,,  

현재 있는 법적 태두리 안에서 반환방법을 알아서 생각하시겠죠..
헐,...
그정도 노력을 안하는 의원님이 아니실 텐데...ㅋ
잘 하실 겁니다.
믿어봐요..!
07-09-17

옴쥐  

과정일 뿐입니다.끝까지 함께 가는거죠.
여기 계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07-09-17

고맙습니다  

유티즌의 진정과 열정과 사랑과 헌신과 동지적 우애는 영원히 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시춘 작가님!
대단결!!
07-09-17

촌사람  

감동적인글 잘 읽어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이해찬을 위해 우리함께 노력해야겠지요, 이해찬의 승리가 유시민의 승리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그런데 유시춘님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여러분들보다 오래살았다는 말씀 저는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계속바라겠습니다,
07-09-17

진명  

박스떼기의 손을 들어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절대 지지맙시다.
07-09-17

다윗돌  

너무 아파 소리 없이 ......
자기만 아는 눈물로........
시대와 삶의 대치점에서 몸부림 쳐본 자만이.......
희망을 알고 희망을 본다........

노무현의 수많은 절망에서 .....
오히려 희망을 본 이들의 오랜 사랑으로......노무현이 있었고 참여정부가 있엇드시.......
그들 보다 작은 마음으로 어찌......총 궐기하는 보수로 위장한 부패 세력을 .....이길 수 있겠는가....
짧은 5년을 참아
우리의 가치를 넓게 펼칠 8년을 가자.....
그러기 위해 앞장서고 또 앞장서 이해찬후보를 후회없이 밀고 또 밀어.....
제주의 결단이 우리의 8년 미래가 되게 하자.....

아름다운 유시춘 ! 자랑스런 유시민 ! 승리하는 이해찬!
우리의 사랑을 받기에 덧떳한 삶을 사신 분들이다........
07-09-17

겨란한판  

두분의 인생여정을 존경합니다.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07-09-17

원칙과 상식  

첨맘님 정말 밉고 야속합니다. 경선결과를 떠나 완주해 주시리라 믿었었는데...

설령 1등을 하지 못 할지라도요

하지만 첨맘님의 결정 따르렵니다.

왜냐면 저는 유시민의 1/n 이니까요
07-09-17

하늘손  

돈 돌려 돌라는분 이해가 안갑니다.
경선시작할때 분명히 유시민의원님이 말씀 드렸을텐데

띵깡 놀때서 놔야지 여기에 글 쓸 정도면 의식이 있는분이거나
상식이 있는분일텐데

조금 아쉬운 삶이군요~~
07-09-17

세연아빠  

"유시민 이해찬후보는 가치관 역사의식 지향과 철학이 같습니다. 그들은 영혼과 의식의 샴쌍둥이입니다"


그러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럴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해찬 후보. 유시민 공동선대 위원장의 맹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머리로는 수용했지만 가슴으로도 수용하려고 노력중 )...

시민광장에서 활동의 원칙과 방법이 나오는 대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유시민 ㅍ화이팅!!!

이해찬 ㅍ 화이팅!!!

시민광장 ㅍ화이팅!!!
07-09-17

섬나라댁  

함께 나아 갈겁니다 여기서 하차하면 정똥~ 좋아라 놔둘순 없잖아요..
유후보님 생각 도 생각 내린 결론 함께 갑니다 >>>>
누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누나에 그 동생~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07-09-17

고민중  

유시민의 결단을 이해하시고
그리고
그의 선택이 역사적으로 올바른 것임이 현실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구 정치문화를 청산하려 했던 그의 거침없는 언행으로 인해
그는 여러분 이외에는 아무 힘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유시민의 힘의 원천이며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07-09-17

대구아줌마  

저도 다급한 맘에 비오는 밤 달려나가서 10만원 송금했는데 이틑날 사퇴 소식 들었습니다.....
대구토론회 때 수척하고 외로워보이던 그의 뒷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쓰리더군요

내 손에서 떠난 10만원~~뜨거운 마음으로 보냈으니 언젠가 꽃이 피리라...
07-09-17

그럼에도불고하고  

대구아줌마님. 네.... 우리의 사무침이 닿아 5년 후 꽃이 필겁니다. 고마워요.
07-09-17

whitepage  

경선포기했다고 후원금 돌려달라고 한녀석들 참 한심하네요...으이그...
07-09-17

희망가  

원참나, 애도아니고....
07-09-18

진실을찾는사람  

"개인적 쾌락과 몰역사로의 도피, 그리고 냉소로는 그 어떤 작은 현실의 억압도 깨치고 나갈 수 없음을"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입니다. 순간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아 주시는 군요...
07-09-18

열린마음  

삼국지 시작하는 시구절이 <장강곤곤동서수>하고 인데요.
중국의 황하강은 곤곤하게 흐른다더군요.
큰 강은 그렇게 깊게 흘러야 할 것 같고요.
다 포용하고 얼마나 쓰라리면 그러겠어요.
저도 이제야 정신이 돌아옵니다.
아쉽지만 역사는 계속 흘러야 하고 저 조국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조중동+딴나라당이 팔팔하니
더욱 더 단결해야지요...
유의원님보면 해찬님 젊을때 모습 그대롭니다
07-09-19

ok1310  

우리는 동지...함께 가아죠
07-09-19

ey12027  

윗글은 감동적이나..댓글은...먼소린지...참....정말 ,,ㅉㅉㅉ
07-09-20

그를위하여  

시민광장은 좀 매너있게 비판도 너그러이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
혹 이 글을 보고 누가 야단 치시면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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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5 2008년 유시민 국무총리 2년이상 만들고..... 부세쳐 07-09-17 8 0 623
13484 시민광장 대표님이랑 다들 뭐하세요?   11 부세쳐 07-09-17 35 0 1131
13483 여기서 뭣들 하십니까??   6 이공공칠 07-09-17 0 2 635
13482 [예고] 유시민-네티즌 만남...17일 낮 12시30분부터 기다리다 07-09-17 13 0 745
13481 나는 비겁했다. 너는 어떤가? 디시갤펌 07-09-17 8 0 617
13480 정 안되면 차라리 손학규와 정책적 연대가 낫지 않나 건전한사회 07-09-17 0 9 579
13479 추천합니다 가라 07-09-17 2 0 545
13478 어제 서프에 올렸던 글인데, 힘내시고 우리가 시민엉아의 마.. 부산끝에서 07-09-17 10 0 538
13477 우리모두 3無 추방합시다 로뎅21c 07-09-17 1 0 530
13476 곰신님께....저는 첨맘님을 &#51067;고, 함께 늙어가렵니다. 효자시민 07-09-17 7 0 537
13475 정동영 욕하는 찌질이들아(펌)   11 하_이_얀 07-09-17 40 0 1199
13474 경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펌)   6 하_이_얀 07-09-17 16 0 768
13473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1 wind 07-09-17 2 0 566
13472 역사의 후퇴...5년...몇십년   2 새싹을키유자 07-09-17 0 0 575
13471 지지자가 유시민후보를 망치다.   1 conn74 07-09-17 0 10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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