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시 여길 떠나려 합니다.
제가 첨 여기 cms회원 가입했을때 천분정도 모이셨었는데...
그동안 여러 동지들 덕분에 오랫만에 정말이지 신명나게 보낸것 같습니다.
훗날을 반드시 기약하면서 그 훗날을 위해 여기서 멈춰선 안될것 같습니다.
지난 이틀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억울하고,화나고,본전 생각나고...^^;
훗날 첨맘님이 맘껏 뛸 마당을 마련해 주기위해
이제 전 해찬 광장으로 갑니다.
진짜 살벌한 전쟁은 지금 부텁니다.
곶감과 그 떨거지들로 부터 첨맘님을 지키기위해 현 시점에서 우리가 뭘해야하나
냉철하게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경선을 그들에게 내주게 되면 첨맘님의 미래도 밝지 않다는거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방금 해찬님네 들렸다 왔는데 많이 썰렁합니다.
우리 함께 가서 그곳을 시민 광장과 같은 열기와 활력으로 채워줍시다.
해찬님네서 눈에 익은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그간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