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멀리 다녀오는 차안에서 정동영이 경선에서 1등을 하고
시민엉아가 4위하고 후보사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혹시나 오늘 태풍오는데 시민엉아가 태풍을 몰고 오지 않을 까
기대했었는데 실망이 아주 컷습니다.
정동영 1등, 유시민 사퇴,
두가지 소식!!!!
참 한순간 탄식을 내질렀습니다.
저는 5년여 동안 한 분에 대해 열렬한 마음을 지녔던
노무현 대통령지지자였습니다.
시민엉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열린우리당내에서 일어나던 내부문제, 시민엉아에 대해 간접적으로 듣고 있던 상태였죠
그러다가 제가 근무하는 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산하라
그곳의 장관이 유시민의원으로 오게되어 장관으로서 좀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냥 쿨한 정치인으로만 알았답니다.
그러던중 부산에어 유시민의원의 강연이 처음열리게 된 지라 참여하였고
처음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좀 곤혹스런 국민연금법 문제였지요~~
유시민 의원을 곤란케 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본의아니게
좀 곤혹스런 질문을 던졌고, 처음으로 대한민국 발전 전략에 대해
전국가적인 마인드로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고, 장관을 그만두고
하는 처음 하는 정치강연 자리였는데,
~
그리고 싸인받고, 받으며 첫강연인데 곤란한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빙그레 웃으며 아닙니다. 하시더군요?
그 후 대한민국 개조론 책 5권정도 구입하여 주위분들 나누어 두고
집은 부산이지만 일산 킨텍스 까지 친구하고 같이가서 그의 출마의 변을 들었답니다.
그동안 그의 명연설을 많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되었으면 하는 그의 꿈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참 훌륭하고 멋진 연설이었죠,,,,,,,,,,
그러다가 이분이 대통령후보로 나가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정치시작한지 5년만에 초고속으로 대통령이 되는구나 !
어 이분이 벌써 대통령이 되면 다음은 누가하지 !!!
하고 혼자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현실은 참으로 냉정했습니다.
오늘 정동영의 경선승리에 대해 5년동안의 만든 조직의 승리라고 언론들이 그러대요?
냉정하게 5년동안 조직 준비한 넘과 아무준비도 없이 몇 주를 준비한[물론 그동안 국정경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선 출마선언 한지 얼마안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분과의 싸움이
또한 그 룰 또한 5년동안 준비한 넘과 그넘들의 조직이 만든 것인데
어찌 쉽게 이기겠습니까?
정말 안따깝지만 이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좌절과 눈물이 있었습니까?
하늘이 그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면 초반에 얼마나 그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흔들어 그사람을 더욱더 단련시킨 이후에야
큰일을 맡긴다고 했습니다...
유시민 의원 정말 그동안 고생, 괴로움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련이 덜 되었다고 하늘이 생각하나 봅니다.
저도 유시민의원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어 쿨하게 멋지게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하늘은 그에게 더 많은 시련을 주고자 하네요.....
민주개혁세력의 대표인 해찬 총리가 대통령이 될 지 안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리고 된다해도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여당으로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
노통처럼 정말 힘들게 국정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곳에 유시민의원의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이해찬 대통령, 유시민 총리
우리 너무 쉽게, 이야기 하지 맙시다. 국민들에게
오만하게 보입니다.....
유시민 지지하는 분들 !!
좌절하지 맙시다. 아직 하늘은 유시민의원에게 더 많은 시련을 주고,
더 많은 어려움을 줘서, 더 큰 일을 맡기려나 봅니다.
그러다 보면 국민들이 그의 진면목을 알게 됩니다/
우리대통령은 88년 정치 입문한 이후, 선거 승리 제대로 한번 없었습니다.
좌절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이 된 것 입니다.
아직은 국민들이 유시민의원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의 진면목이 앞으로의 선거과정에서 다시 한번 나타나고,
우리가 이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유시민 의원의 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쉽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는 까다로운 사람인거 같아요~~~~~
공구리의 집권을 막기위해 툭툭 털고 일어나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싸움을 다시 한번 하십시다..
유시민 의원 ~~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4년만 써먹었기에는 너무 젊고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부끄럽지만 댓글도 같이 붙입니다)
1.
가서 처음으로 질문을 드렸었죠,,
두가지 정도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좀 긴장되어 제대로 질문도 못하고 유시민의원 약간 괴롭게 하는 질문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것이 미안하여 일산 킨텍스도 가고, 책도 많이 구입하고 그랬지요?
많은 분들에게 선거인단 가입하라고 독려했는데.......
안따깝지만 해찬총리가 일등하여 명바기와 싸우는것 을 도와야 하겠네요~~
시민엉아와 명바기 토론이 보고 싶었는데.....
하여튼 해찬총리 대통령되어서 언론요넘들 확실하게 잡아내고 노통의 개혁을 세롭게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민엉아가 당에서 해찬총리 확실하게 뒷받침했으면 합니다.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국회가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 는 열린우리당 망하는것 보고 깨달았지요, 시민엉아가 당에서 더 잘하리라 믿습니다.. 시민엉아 4년 써먹기에 너무 아깝되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달래었습니다.
2.
전 그전날 국회앞에서 시위하고 새벽4시에 내려와서 그곳에 갔답니다.
아직 유시민의원을 모른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무궁무궁한 정치적 가능성을 지닌 분입니다. 저도 그날이후 유시민의원이 어떤분인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한동안 잠도 제대도 못자고,
지금같이 언론환경이 척박한 시절은 없었죠, 아마 이 환경이 해찬총리같은 분에 의해 개선이 된다면
자연히 유시민의원의 포스, 내용, 힘, 비젼들이 국민들에게 자연스레 전달되면
될 것 같네요.....
항소이유서, 거꾸로 있는 세계사,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업적,
게다가 유시민의원은 독일 통일되는 거 보면서 독일 유학 갔다고 하대요.
그곳에서 앞으로 유시민의원의 역할을 볼 수 있겠네요,,,
우리측에서 열심히 싸워서 이번에 승리한다면, 해찬엉아가 언론및 한나라당을 국내적으로
많은 해결을 본다면
다음 대통령은 통일을 대비하는 대통령이 된다고 본다면,,,,,,,
유시민의원이 통일독일에서 공부한 5년간의 경험이
국정과 우리민족에게 크게 쓰일것으로 믿습니다.....
맹자가 그랬다고 하죠?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게 만들고, 그 살을 다 빠지게 하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없게 하고, 그래서 지치게 하며, 그가 하는 것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이 자꾸만 꼬이게 한다. 그렇게 하는 까닭은 그 마음을 움직이고, 천성을 끈질기게 하여 자기의 성질을 참아서 그 전에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이다.
<天將降大任於是人也에 必先苦其心志하며 勞其筋骨하며 餓其體膚하며 空乏其身하여 行拂亂其所爲하나니 所以動心忍性하여 曾益其所不能이니라>--- 告子章句 下十五 ]
우리 이 말을 믿고서 그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