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시간 있으면 모바일 선거인단을 한 사람이라도 더 모집해라.
정동영이 후보되고 난 다음에 아무리 저주를 퍼부은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 대선때까지 정곶감 얼굴 보는 것도 모자라, 내년 총선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쭈욱~ 정곶감이 민주개혁세력의 대표 얼굴이 되는거다.
정말 끔찍하지 않냐?
더 끔찍한 얘기 하나 해줄까? 정동영이 후보되면, 내년 총선에서는 미키루크 의원님이 탄생하는 거다. 이 얍삽이가 부산에서 출마할 리는 만무하고, 뭐 인터넷 대표 이런 식으로 비례대표 상위권 한 자리 차지하는 거다.
정청래도 짜증나는데 여기에 미키루크까지 뱃지를 단다고? 청래와 미키가 쌍포로 유시민 씹어대면 참으로 볼만하겠구만.
여기서 이용희 장군 욕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온라인의 이용희"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자. 이용희가 모아온 표가 기껏해야 3천표다. 서프앙 1천명이 3명씩만 가입시켜도 순식간에 만회가능한 표에 불과하다.
경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역전승만큼 짜릿한 것이 어디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