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넘어지면 무릎이 닿는 곳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억지로 눈을 비비고 기자회견장으로 갔다.
기자들 관심이 높으니 당근 많이들 왔고, 기자회견시 병풍용 의원들도 다수 보이고 하여간 기자회견장은 좁고 사람은 많았다.
요지는 유시민 전장관이 이해찬 선대본의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고, 두분다 어제 후보사퇴를 이심전심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해찬 후보도 어제 제주/울산 경선에서 지면 후보사퇴를 하려고 미리 준비한 메모장을 보여주었는데 기자들이 공개를 하자고 해서 광화문수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의 말 중에서
"컷 오프도 단일화 과정이고 본경선도 단일화 과정이다"
"단일화 하지말자는 것은 한나라당에 정권 내주자는 것과 같은 말이다"
30여분간의 기자회견을 끝나고 기자들 졸라 기사작성하고 있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합이나 다른 언론사 기사를 참조하길 바랍니다.
저는 좀 더 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