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고 ..자꾸만 내리고 있습니다. 유시민 후보가 사퇴하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비젼을 제시하였던...그러한 유시민 의원의 마음을 하늘도 알고 있나 봅니다. 속이 상하고 아파도 비가 온 후에 땅은 더욱 굳어 집니다.
이제 더 먼길을 향하여 다시 출발하여 가야 합니다.
우리는 유시민의원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지금은 모두들 눈물과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지만 그 눈물로 인하여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핍니다. 우리가 몇년 후에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가면 됩니다.
기다리며 만들어 가면 우리의 유시민 의원께서 꼭 우리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우리 이제 다시 일어나서 현실을 바라보고 갑시다.
우리가 정똥을 ..아니면 손새를 믿고 갈 수는 없잖아요...
마음아 아프지만 마음 추수리고 일어납시다..
마음이 사무치면 전봇대에서도 꽃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