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교육문제 정책토론을 보았습니다.
정동영의 공약은 겉은 화려하나 실천이 없는,
그래서 한명숙 후보에게 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학규의 공약은 한나라당과 하나 틀림이 없어
유,이,한 후보에게 한나라당 후보라는 욕 얻어먹었습니다.
박스에서 보여주듯이 그런 행위가 열린우리당을 망쳤습니다.
노무현의 황태자이며서 제일먼저 등돌린
그런 의리 없는 자(무리들)에게 대통령 후보 자리를 물려 줄수 있습니까.
아무리 잡탕이지만 딴나라당 잡탕까지 섞어들어서야 겠습니까.
그가 겉으로 잡탕당의 후보가 된것은 어쩔 수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내심과 정신은 딴나라당과 하나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가슴이 무너지는 어제였습니다.
유시민 장관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총리 지지선언하였습니다.
솔직히 신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생각한다면 마음을 추스려야 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당장 강원. 충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섭섭하고 분하고 자책도 해 봅니다.
노무현과 유시민.
그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시다.
오늘은 이해찬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꿈이 담긴 열린우리당을 일거에 망친 정동영,
나라를 망친 한나라당 정신으로 똘똘뭉친 손학규에게
우리와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위임할 순 없잖습니까.
동지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투표장에서 뵈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