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은 달을 가르키는데 손끝을 보는 사람들께
시민짱 | 2007-09-16 05:00:14 | 조회 723 인쇄하기
http://usimin.co.kr/13399     


트위터 페이스북

그런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나또한 노무현을 알기 전까지는 정치에 무관심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내가 호남 사람임에도 `김대중 선생님`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혀를 끌끌 찼습니다.

 

조선일보 애독자였고 동아일보는 손기정의 가슴팍에 일장기를 말소한 용기있는 애국신문인줄 알았죠. 얼마나 박정희에게 세뇌되었는지 나혼자 북한에 넘어가서 김일성을 암살할 계획까지 세웠습니다.ㅡㅡ+

 

이런 열혈 애국자(?)가 노무현을 만나면서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이 변했죠. 노사모에 가입하고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온상에서 코끝이 찡한글 신문방송에선 절대 볼수 없는 글들을 접하고나서 더 많이 변했습니다.

 

그림을 감상할때 흔히 하는말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정말 실감 났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겉으론 번드르 하지만 얼마나 부패한 나라인지도 알게 되었죠. 이념과 이념 신념과 신념 이론과 이론이 싸우는 곳이 아닌 민족주의자와 반민족 주의자들이 피튀기며 싸우는 곳이 정치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민족주의자들이 교육,언론,정치,경제 등등의 대한민국 심장부를 선점하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개혁세력은 이념과 명분에만 목숨을 걸고 결코 타협하지 않아 힘이 있으면서도 그 힘을 버티지 못해 스스로 무너져 버리는 블랙홀과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격언을 새삼스레 떠오르게 합니다.

 

유시민이 가리키는건 대한민국의 역사이지 한낱 개인의 영달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유시민이 어렵다면 노무현을 보고 반면교사 삼으시기 바랍니다. 2002년 월드컵 광풍을 앞세운 정몽준과 살얼음판을 걷는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온갖 불리한 조항을 받아들이고도 말입니다. 그는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는 민족과 반민족이란 싸움의 구도를 알았기 때문에 그러 했으리라 믿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의 분열로 대한민국의 역사가 얼마나 많은 뒷걸음질을 쳤습니까? 아마 노무현은 그런 사건에서 반면교사를 삼았을테죠.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족주의자 계열에 속한 한명숙,이해찬,유시민과 반민족주의자 이명박+조중동문 sbs,mbc와의 싸움입니다. 누가 대표주자로 나서건 상관 없습니다. 개인적 호불호를 가지고 유시민을 지지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유시민은 핑클누나들이나 에쵸티오빠가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하는 싸움입니다. 신정아 누드사진 사건 보셨죠? 그게 신정아 개인때문에 그렇겠습니까? 바로 개혁의 전위에 서있는 굽히지않는 참여정부의 기개를 꺽으려고 하는 짓이죠. 처20촌까지 들쑤시고 다니며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 있죠. 저 반민족주의자들은요. 그에반해 이명박은 삶의 지혜강의(맛사지걸 잘고르는 방법)를 메이저신문편집국장들과 하고 다니는등 온갖비리 의혹과 증거가 차고넘쳐도 불면 날아갈세라 쥐면 꺼질세라 참 소중하게 조중동문sbs mbc에서 감싸고 있죠.

 

정말 기가찰일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단일화를 했다고 욕하거나 뭐 정치에 관심을 도로 끊는다거나 하는건 참으로 에쵸티나 핑클 따라다니는 오빠부대와 뭐가 다른지 한번 알려 주실래요? 내글이 이해가 안된다면 유시민의 항소 이유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서른살의 자화상 그글도 한번 읽어보시고. 조금 아래목록에 어떤분이 제안을 했던데...그런식의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는게 진정한 유시민을 위한 길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한길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후보를 내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나라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않게하는게 지상과제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경부운하만 만들어도 대한민국 절단납니다. 물론 종부세 손댄다고 지금부터 으름장 놓고 있어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 가능성도 다분하고요. 거깃다 대학3불제 손댈테고 이미 넝마가된 사학법 또 손댈테고......끔찍한일이 한둘입니까?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제2의IMF 옵니다. 지금 유시민 타령 할때가 아니라니까요. 이제 한번 주저앉으면 일어설 여력도 없습니다. 중국이 바짝 추격하고 있고 브릭스가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해찬이 유시민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이해찬이 이명박같은 걸레쪼가리 애송이한테 지겠습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고 여러분은 유시민돕듯 이해찬을 도와주면 그게 유시민 돕는 겁니다. 이번에 한나라당 대권 차지 못하면 붕괴 합니다. 이미 박근혜파와 이명박파 돌이킬 수 없이 분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대선 승리하면 쭉정이(다알죠?^^;;)와 알곡을 가려서 쭉정이는 지옥불에 던지고 알곡만 모아서 유시민이 그렇게 원했고 우리가 그렇게 원했던 진정한 상향식 정당을 만들어 보자고요. 종이당원 하나 없는 그런 튼튼한 정당. 깨끗한정당. 여러분 1219 개표하는 그날까지 술마시지 마세요.

그 시간과 돈으로 지지자 만들고 운동하세요. 지금부터 전화 하세요.그게 유시민을 돕는 겁니다.

이해찬 대통령 되면 개헌해서 다음 유시민 8년동안 대통령 할 수 있습니다. 이게바로 새옹지마라는 거죠^^;; 여러분 힘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용담16  

새옹지마
07-09-16

윤오  

시민짱님,,,,!
님의 오류를 말씀해 드리리다.

유시민이 달을 가르키는데 손끝을 보는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단일화 했다고 욕하거나 유시민을 관심밖에 두겠단 지지자들은 광장회원이 아니라 외부에서온 이단아들이며...이들역시 찾아보기 힘들군요.

때문에 그럴것이다..라는 님의 오바쎈스때문에~... 댓글도 추천인도 보잘것 없고..
조회수는 민망할 지경이군요.
07-09-16

죽어도좋아  

너...
표가 많이 난다.
언제부터 여기 왔냐?
07-09-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3190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합시다.   1 의산 07-09-16 5 0 649
13189 [ 지금 당신은 도청에 남겠는가? ] 初雪 07-09-16 4 0 763
13188 제안 !!! 시민광장은 유지되고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로마 07-09-16 1 0 4922
13187 이해찬과 협잡한 한명숙, 홀로 유시민 대등했습니다,   3 최후의 심판 07-09-16 3 0 843
13186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2 늙은개 07-09-16 3 0 759
13185 시민들의 민의는 왜곡되고 하하하하 07-09-16 1 0 560
13184 한명숙은 미숙한 단일화 과정을 유시민님께 사과해야 합니다,   3 여자혐오 07-09-16 1 0 656
13183 왜 한명숙은 1차결과도 안보고 포기 했나요..   2 여자혐오 07-09-16 1 0 666
13182 저는 그래도 유시민을 지지할겁니다.   1 안동식혜 07-09-16 7 0 584
13181 (펌)어쨌든 우린 그렇게 진보한다-매튜- 가슴에 불을 확 지르..   6 묵자 07-09-16 10 0 748
13180 김정일,이명박을 상대하기엔 이해찬이 났습니다, 전화위복 07-09-16 1 0 571
13179 후보사퇴는 이회찬이 했어야 옳다.   2 지킴이 07-09-16 6 0 692
13178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충청권에도 대통령 주세요,   1 공정한사회 07-09-16 0 2 565
13177 여기 와서 눈팅들 하는 정'똥'들 봐라!   2 공화국시민 07-09-16 7 0 619
13176 이제 지역 균형집권 충청권 대통령론으로 가야합니다, 가치실현 07-09-16 2 0 513
13175 시민광장 식구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 묵자 07-09-16 5 0 539
13174 [긴급공지] 오늘 투표시 터치스크린에 유시민후보 나타나니..   2 중앙선관위 참관인 07-09-16 0 0 680
13173 다시 시작하는거야....현실직시 잘살피자 07-09-16 0 0 604
13172 투표안하면 시민님 보기 어려워집니다.   1 2명 07-09-16 0 0 538
13171 이루지 못한 꿈 "독일 유티즌 유시민 후보 지지선언"에 부쳐   5 ujoy 07-09-16 12 0 763
13170 슬픔과 기쁨이 오면, 문밖까지 나가 웃으며 맞으라 마음추스르기 07-09-16 5 0 440
13169 사실 이명박 재산보다 더 많은 후원금 모아줄려했는데,, 유쾌한반란 07-09-16 0 0 494
13168 대통령 안 되어도 더 멋있는 정치 할 수 있습니다, 민주이성 07-09-16 0 1 567
13167 유시민을 5년 뒤 후보로 만들기 위해서는. 2008 07-09-16 0 0 547
13166 파리(프랑스) 유티즌 번개 영원히 사라집니다!!   6 파리줌마 07-09-16 0 1 825
13165 유시민, 한명숙 패배하지 않았고 이해찬 아직 승리하지 않았.. 느긋한호랑이 07-09-16 9 0 688
13164 유시민이 흘린 눈물의 의미   5 원아이드잭 07-09-16 38 0 10156
13163 감사합니다.유시민입니다.제주개표후연설 대변인 07-09-16 11 0 957
유시민은 달을 가르키는데 손끝을 보는 사람들께   3 시민짱 07-09-16 0 2 724
13161 미안합니다 ...... 07-09-16 0 0 538
13160 오늘까지만 웁시다.   2 은방울 07-09-16 1 0 571
13159 충북/강원지역분들, 힘드시겠지만 오늘 꼭 투표하세요.   4 사랑시 07-09-16 11 0 683
13158 사퇴 직후,,울 처제 말에,희망을 봅니다.   3 막둥 07-09-16 13 0 759
13157 서럽다 바다 07-09-16 1 0 575
13156 개인 감정과 친노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 유시민   4 대낮의촛불 07-09-16 0 1 771
13155 유성룡과 이순신을아는가!(유시민)(이해찬)궁합이다   3 해찬바람 07-09-16 0 5 613
13154 오늘 강원 충북에서 곧바로 되치기 하지 않을까?   4 시민 07-09-16 1 0 676
13153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주부눈팅 07-09-16 5 0 615
13152 새로운 시작을 위해..........   2 악~쓰 07-09-16 10 0 671
13151 [ 슬픔과 노여움을 벗고. ] 初雪 07-09-16 11 0 646
13150 제 기억 속에 2007년 9월 15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바이타민 07-09-16 5 0 625
13149 역사의 후퇴...5년은 너무깁니다. ㅠ.ㅠ   1 두찬아빠 07-09-16 3 0 647
13148 마른 볃단처럼 우리 곁으로 돌아왔던 당신을 다시 기억..   1 루리아 07-09-16 12 0 582
13147 5가지 약속과 우리의 허탈함속에 피어나는 또 하나의 5가지..   1 주절라 07-09-16 3 0 587
13146 그누구도 강요 하지마라.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거다!!!   1 korea 07-09-16 6 0 649
13145 죄송합니다.   2 영구천적 07-09-16 17 0 709
13144 2002년을 되돌아 봤습니다....   1 성난대추 07-09-16 3 0 674
13143 실망과 분노.. 그리고 5년후.   2 산골사람 07-09-16 0 0 658
13142 지나가다가 나그네 07-09-16 1 0 512
13141 경선후원금은 유시민 후보를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8 코코 07-09-16 12 0 1023
13140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많군요   2 안개도시 07-09-16 2 0 629
13139 유시민을 사랑하신다면 마음속 잡초를 제거하세요   1 돌하르방 07-09-16 10 0 673
13138 소주한잔 뒤의 단상... 밀크 07-09-16 6 0 561
13137 포기하지마 전인숙 07-09-16 0 0 530
13136 정동영만이_희망이다   9 문국현 07-09-16 0 10 944
13135 문국현 지지하는분들은   4 부세쳐 07-09-16 8 0 677
107110721073107410751076107710781079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