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많이 힘드시지요.
3시까지 친구들이랑 술 푸다 ,,이제 올립니다.
사퇴 문자를 받고, 하니형이랑 통화를 하고,,,제가 슈퍼를 하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멍하데요.
처제가 가게 들러서,,, 저를 위로 한답시고,,,
"난 생 처음,, 정치원 후원도 하고,,, 했는데,,,속상해!!!"
"그래,,돈 굳었다. 고맙지?? ㅎㅎ,,탈퇴해라"
제가 이녀석,,형부라는 지위의 힘을 빌어서,, 시민광장에 가입시키고,,
cms도 쏘게 했거든요.
근데,,,이녀석이 오늘 ,,,저를 감동시킵니다.
"유장관이 오늘 그만둔다구, 정치 아주 접는거 아니잖아요.
저 계속 후원 할래요. 정치 잘은 모르지만,, 들어보면,,,틀린 말이 하나도 없드만,,,
왜 싫어하지??? 저 계속 후원하구,,,지원 할래요."
ㅠㅠ..눈물이 납니다.
오늘 유시민은 사퇴 했지만,,,대한민국을 변화시킬,,
다수의 새로운 생활 정치인을 만들었네요.
노빠, 유빠 5년 하다보니,,,지면 끝이라는 망상이 자리를 잡았네요.
패배가 끝이라면,,,오늘에 노무현이 있을수 없지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유시민은 이제,,,한번 졌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정동영이 되는 꼴은 막아야지요.
강원 연설회때 보니,,,정통의 개매너가 장난이 아니더구만,,,
어제 웃고,,하루만에 울었지만,,,이제 시작입니다.
박스떼기 정이 되는 것은,,대한민국의 재앙입니다.
해찬,명숙님이 가슴에 상처를 남겼더라도,,,
분명한것은,,,애초에,,,때려 잡을놈은,, 동영이고,,,명박입니다.
잊지 마시고,,,투표장에서 실력 행사 합시다.
시민광장 화이팅!!! 유시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