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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분노.. 그리고 5년후.
산골사람 | 2007-09-16 02:39:36 | 조회 66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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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습니다. 한때 노사모였다가... 다시, 믿고 내일 투표.. 강원권....
유시민후보님 찍을려고 했는데 이젠 사람이 없네요. 찍을 사람이...
손/정/이... 모두 국민들한테 실망을 안겨준.. . 사람들이라.
모두 MB를 이길 수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되기에...

대선엔 민노당 권영길후보에게 투표할 것입니다.
어차피... 유시민 이외에는 MB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차라리 진정한 진보.... 그들에게 한표라도 힘을 줘서 진정한
진보정당에 힘을 보태줘야겠지요.
민주신당 표를 잠식하더라도 차라리 진정한 진보. 민노당에
표를 주겠습니다.

그나마 제겐 유시민 후보님이 위안이었는데...
아쉽고 배신감 느낍니다.

따라서 민주신당 내일(16일)  강원투표 안할렵니다. 민주신당엔
내게 맞는 사람이 없네요. 유시민님 이외에는...

죽어도 한나라당은 안 찍습니다.


1987년 군에서 일병때 저의 소중한 첫 투표권을 포대장앞에서 포대장이 노태우 찍으라고 할때 못 찍겠다고, 버티다가 인사계한테 도장뺏기고 엉덩이 걷어차이면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유시민 후보님 5년 뒤를 기대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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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꽃잎222  

산골님, 유시민과 이해찬은 그 정견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원칙을 존중하고 정도를 걸어가는 사람들이고요. 유시민이 더 잘 소통되는 분이지만 이번 기회는 유시민이 청하는 되로 따라가야 다음 번을 기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제의 아픈 마음은 누구 못지 않으나 냉정한 처신이 그를 도울 수 있기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07-09-16

꿈결마녀  

아침에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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