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 거의 눈팅만 하는데, 가슴아파하실 시민님 생각하니 쓰지않을수가 없네요..
기운도 빠지고 자꾸 눈물이 나 잠 못 이루고 있지만...이런 우리들때문에 더 아파하실 시민님 생각하고 기운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속상하죠... 누군들 안 그렇겠어요...
오늘 1위한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너무 싫었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미워할 수 없을 정도로 밉네요..
저 내일 투표하러 갑니다...
'사퇴했으면... 낼 투표할 필요 없겠네' 하셨다가 저한테 잔소리 들으신 우리 엄마랑 꼭 투표할꺼예요...
너무 가슴아프지만, 정 이나 손 그사람들 1위하는거 못봅니다...
화내시는 분들, 떠난다고 하시는 분들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 마음만... 이해하겠습니다...
우리 노짱님, 유짱님 생각해서라도 마음 추스려요...
가슴 아프지만 기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