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나쁜 사람 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내가 지금 몇시간을 눈물 흘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나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도 역사의 죄인이라고 지지 하지 않은 사람 입니다
내가 지지해서 대통령이 된사람은 노무현이 유일합니다. 나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이라는 사람 보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먼저 ..인연 이라는 고리를 맺었습니다.우리는 비록 일면식도 없지만 나에게 유시민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이정표 였습니다. 내가 가치의 혼란을 격을때 나는 당신을 생각 했습니다 .당신은 나와 일면식이기에 단한번도 내인생에 왈가왈부 한적은 없었지만 나는 당신의 항소 이유서를 읽고 마치 성경이나 불경처럼 그글이마치 내인생의 지침표 인냥 가슴에 새기며 머리로 되새김질 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 내머리 내가슴 속엔 아무 것도 없는 듯 합니다. 이가슴을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나는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정말 밉습니다.
누구인가를 부둥켜 안고 짖던 그표정 이해찬 후보와 두손을 맞잡고 보였던 충혈된 눈이 나로 하여금 당신을 더욱 밉게민 합니다. 나는 보고 말았습니다 그충혈된 눈속에서 얼마나 당신의 고통과 번뇌가 큰 것이였는지를 그모습을 보고 더 가슴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며 당신이 정말 미웠습니다.
유시민 의원님 정녕 우리는 진 것입니까 패배 한것입니까? 우리는 허공의 뜬구름을 솜사탕 인냥 달콤 하게만 생각 한것 입니까? 그렇지 않음을 나는 당신의 충혈된 눈속에서 보았습니다. 당신은 우리는 패배 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건너야할 저 건너편의 강 과 내가 아니 우리가 서있는 강의 간극이 아직은 조금 멀리있을뿐 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간극을 당신은 능히 좁힐수 있음을 오늘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 . 오늘 비록 당신은 나를 슬프게 눈물 흘리게 해서 정말 밉지만 나는 당신이 이제 까지 내인생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듯이 앞으로 남은 인생 마져도 당신의 신념과 당신의 선택이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될것임을 적어도 당신이라는 이정표 밖에 내가 신뢰 할수없다는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다시 눈물울 거두며 표현 할수없는 만큼의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