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당신의 지지자입니다.
이순간 슬프긴 하지만 세상이 끝난 것도 아니고, 다음 번이 있질 않습니까..
이번엔 아무래도 우리의 힘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연임제 개헌되고 나면 그때 하시죠 뭐..ㅎㅎ
연임까지 해서 8년 동안.. 캬~ 좋겠다..
벌써 기다려지는걸요..ㅎㅎ
그날을 위해 오늘만 쓴잔을 마시겠습니다..
오늘만..
그리고 사퇴가 너무 빨랐지 않나 생각하시는 분들..
한시라도 빨리 사퇴해서 해찬님께 좀 더 많은 표를 모아드리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 아니 오늘이 충북 지역 투표일이니 미적거리고 있을 여유가 없잖아요..
최소한 학규와 동영에게 그 자리를 내어 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오늘만 슬퍼합시다..
술도 한잔하시구요.. 저도 지금 한잔 하는 중입니다만..
힘내세요 시민 형님..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을텐데 푹 쉬시구요..
일요일다운 일요일도 간만에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