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누구인가. 유시민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는 이가.
의산 | 2007-09-16 00:13:38 | 조회 66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3298     


트위터 페이스북

누구인가.

누가 이 선량하고 지혜로운 정치인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누가 우리 소박한 지지자의 눈에서 뜨거운 눈믈을 흘리게 하는가.

 

새벽 이슬 같은 기득권을 놓칠까봐 악다구니하는 언필칭 동지들인 저들인가.

그에게 희망을 위임하였으되 오늘 이시간 절망에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인가.

 

나는 안다.  나는 믿는다.

오늘의 고통과 고뇌 또한 머지않아 구원이 있으리라는 것을. 

유시민, 그의 외침이 결코 허망하게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유시민, 그의 소중한 가치가 오늘의 패배로 인해 더욱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우리의 꿈을 결코 접지 않는다.

희망이라는 분홍빛 풍선을 유시민 그대가 쥐고 있으므로.

 

오늘 하루만 꿈을 꾸지 않는다.단 하루만. 나는 깊은 잠에 빠질 것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의산님..  

아아..다시 준비 하는겁니다..
07-09-16

시장과전장  

박스가 울리네요. 우리는 운도 없었습니다. 제주 울산 마감 너무나 빨랐습니다.
07-09-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3080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3 미사고의 숲 07-09-16 1 0 503
13079 언제나 당신의 지지자로 남아 있을게요..   1 검프 07-09-16 2 0 553
13078 유빠들이..있는한..유시민..절대..성공..못한다..   5 zzz 07-09-16 0 2 726
13077 오늘 지속후원합니다. 5년후엔 유시민입니다. 당글이 07-09-16 5 0 555
13076 다시 보는 우리 후보님 한겨레 인터뷰   2 정회원 07-09-16 3 0 583
13075 유시민 의원을 더이상 가슴아프게 하지맙시다.   2 정치판희망유시민 07-09-16 12 0 634
13074 난 자는데 한 마디만 더 하자!   6 유딩메시아 07-09-16 0 10 783
13073 아자 아자! 고래심줄 07-09-16 2 0 565
13072 감정을 정리하며 떠오르는 단상들.   2 미스버스터 07-09-16 3 0 620
13071 오늘의 사무침을 가슴깊이 묻었다 지대로 꽃을 함 피워봅시다..   5 슬픔이여 안녕 07-09-16 4 0 609
13070 2007년은 끝났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 무릉도원 07-09-16 4 0 562
13069 더불어 연대를 소개합니다. 더불어연대 07-09-16 0 4 616
13068 한가지 더...   1 계영배 07-09-16 9 0 562
13067 시민광장 떠납니다.   11 서연아빠 07-09-16 4 0 1180
13066 어제 유시민 vs 오늘 유시민   2 유딩메시아 07-09-16 0 10 984
13065 다음..목표는..노무현..구속이다.   1 zzz 07-09-16 0 10 869
누구인가. 유시민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는 이가.   2 의산 07-09-16 6 0 661
13063 이건 슬픔도 아녀 뻐꾹이 07-09-16 0 0 633
13062 너무도 허무한.... 태백산맥 07-09-16 7 0 617
13061 시민광장은 1219 지나도 쭉 가야 한다.   7 아랑아빠 07-09-16 35 0 833
13060 유시민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3 계영배 07-09-16 10 0 624
13059 한 가지 너무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아쉬워서.. 07-09-16 0 1 566
13058 초상집에 불 질러서 미안하다마는 교훈은 얻어야지   1 뻐꾹이 07-09-16 0 10 867
13057 5년을 명박이 한나라 하는 꼬라지 보며 이땅에서 살아야 합니..   4 달빛구경 07-09-16 3 0 687
13056 어이 없는 후원금 반환 요구.   10 유지지자 07-09-15 10 0 911
13055 저도 울었지만 유시민 사퇴보다 더 끔찍한 일은 강원 충북에..   15 시장과전장 07-09-15 40 0 1567
13054 일등..축하한다..뒤에서..일등도..일등이다.   5 zzz 07-09-15 0 10 795
13053 정동영프레임에..들어오면..당연히..지지..이길줄..알았나?   7 zzz 07-09-15 0 7 703
13052 a만 하루 회원되어 응원했지만 행복합니다.   1 素然 07-09-15 0 0 512
13051 시일야 방성대곡   2 쉰마 07-09-15 5 0 624
13050 이해찬이 유시민을 과연 차기로 밀어줄까   12 눈팅 07-09-15 0 8 928
13049 가을의 전설은 어떻게 된걸까? 용담16 07-09-15 1 0 480
13048 유시민은 할 생각이 없었던 것..   1 악플아니다. 07-09-15 0 10 812
13047 우째겠나 산사람이라도 살아야지   1 뻐꾹이 07-09-15 1 0 555
13046 지지자들과 얘기는 한다고 하지 않았나.   7 최소한 07-09-15 1 0 621
13045 패인은 바로 이 점입니다.   1 울련산 07-09-15 3 0 841
13044 -------------악플에 무대응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빠 07-09-15 4 0 500
13043 바람이 일고 있었잖아요.....   3 아름다운우리 07-09-15 14 0 823
13042 바람아불어라..저의 역할은 여기까지인거 간네여.. 바람아불어라 07-09-15 0 1 525
13041 지금의 심정 = 월드컵 때 스위스한테 졌을 때   1 얌마 07-09-15 0 1 547
13040 이쯤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   2 유딩메시아 07-09-15 0 10 734
13039 유시민예비후보는 10월 30일까지 3억원를 변상하여야 한다.   6 뻐꾹이 07-09-15 0 10 953
13038 악플에 무대응합시다 -_- 07-09-15 0 0 426
13037 서운해 할 하루도 주어지지 않는 너무 가혹한 현실이군요!   1 처녀산 07-09-15 6 0 538
13036 나의 소망, 이해찬 대통령, 유시민 당의장   9 투덜 07-09-15 2 0 877
13035 내일 오전 3총사 공동 기자회견 있답니다!!   6 잠깐만 07-09-15 9 0 889
13034 저는 민노당 에나 갈랍니다.-모두들 안녕히...   7 오직-U 07-09-15 0 5 616
13033 시민이는 경제학 학도로서 결정을 한 것이다   2 유딩메시아 07-09-15 0 5 536
13032 미치고 폴딱 뛰겠습니다.....   4 실혼인 07-09-15 7 0 595
13031 이제 5년 남았습니다. 오늘좋다 07-09-15 3 0 531
13030 난 진정으로 완주하길 바랬다   2 뻐꾹이 07-09-15 0 10 839
13029 너무나 허무합니다. 하지만...   2 아자아자!! 07-09-15 5 0 494
13028 유시민 의원님, 이제 유빠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43 칼 융 07-09-15 90 0 4907
13027 무척 아쉽지만.... 멀리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제바다 07-09-15 0 0 470
13026 아.......좀 기다려야 되는 거죠?? 알프79 07-09-15 1 0 547
13025 침례교 목사도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23 침례교 목사 07-09-15 24 0 1140
108110821083108410851086108710881089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