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선언을 하고도 이해찬씨가 3등 하는 경우입니다.
유시민 지지자의 힘을 보여주세요. 천천히 가는데까지 가 보는 겁니다.
그러니 내키지 않을 수 있으나 강원 충북 유권자분들은 기권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서 제발 유시민 의원 욕 좀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유시민 의원 한 해 두 해 알던 사이인가요?
우리는 기대를 했지만 마음 한켠에 이런 슬픈 순간을 예견하지 못했던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 의원이 사표를 칼날처럼 포기한 것은 표 수도 많은 호남지역에서도 정동영씨가
유리한 이유도 있습니다. 강원 충북에서부터 역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오늘 슬프고 내일 쪽팔리고 모레 통곡하고 오년간 울분을 토할 데가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