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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님, 이제 유빠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칼 융 | 2007-09-15 23:04:21 | 조회 489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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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성보다 감성이 제 머리를 온통 지배하고 있습니다.

 

 

경선결과 발표 즈음에 제가 뉴스를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어느 유빠분에게 문자로 소식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날라온 문자. '4등', 다른 말이 없더군요. '4등', 이 문자를 보는 순간, 모든 것을 멈추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득표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뉴스를 볼 수 없는 시간인데도 모든 것을 멈추고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 순간, 유시민 후보의 사퇴, 하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TV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박살이 났습니다.

 

4등을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속에 응어리진 그 무엇이 날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사퇴를 보는 순간 그동안 유시민 후보에게 가해진 정신적인 고통들이 생각이 나서 욱했습니다. 경선이란게 꼴등 하다가도 역전해서 1등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선을 전국을 돌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을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숫자 장난을 해버렸다는 것, 이게 사퇴 소식을 듣는 순간 절 이성을 잃게 한 것 같습니다. 단 한 번도 화가 난다고 어떤 물건에 그 분풀이를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스스로가 감정 조절을 잘 한다고 자부해왔는데 말입니다. 지금, 이런 심정은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아마도 다들 어느 술집에서 잔을 기울이면서 분노를 토하고 있을 겁니다. 그게 유빠입니다. 유빠들이 얼마나 참았습니까?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지 않았습니까?

 

서로서로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유시민 후보를 위해 사무치게 꽃을 피우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게 실력이, 능력이 되지 못해서 중도에 접은 것이라면 이렇게 분하지도 서럽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보셨지요. 500표 정도의 차이입니다. 3%의 차이입니다.

 

이게 한명숙 후보와의 단일화로 얻은 최고의 표라는 겁니다. 하지만 진 것은 진 것입니다. 결과는 4등입니다. 그게 단일화로 졌던, 조직의 표 때문에 졌던 패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졌기에 패했기에 유빠들이 그리고 우리가 분노하고 서러워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유시민 후보가 받은 그 정신적인 그 고통을 알기에 그것을 견디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포기를 하는 게 너무도 아쉽고 수용할 수 없기에 분노를 토하고 서러워 하는 거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타 지지자님들!

 

이제 모든 것은 끝났습니다. 승자는 기뻐하고 패자는 승자의 전리품이 되어야 하는 게 냉혹한 경쟁의 논리입니다. 아마 바뀌었다고 해도 시민광장의 유빠들을 승리의 축제를 했을 것이고 반대로 이해찬 진영은 패배의 고통으로 신음을 했을 겁니다.

 

승자의 자축과 기쁨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패자가 안타까움을 가지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는 될수 있으면 패자의 근처에서는 팡파레를 울리는 게 인간의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승자의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길게 적을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자판기가 아직도 건재(?)하고 모니터가 아직도 건재하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암튼 유시민 의원님, 아직 이성이 작동하지 않아서 유 의원님의 사퇴가 제 이성에서 아직 결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머 시간이 흐르면 될 겁니다. 그게 이성의 힘, 인간의 위대함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분명하게 한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유 의원님이 출마하실 때 모든 것을 위임했습니다. 왜냐하면 출마하라고 우리가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조건들을 다 수용하고 그 약속으로 오늘의 사퇴를 가슴은 거부하지만 이성은 수용할 겁니다.

 

그럼 서로가 셈을 하면 본전입니다. 우리가 나오시라고 해서 출마하셨으니 우리가 빚을 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사퇴를 했으니 우리가 진 빚은 없는 겁니다. 셈은 정확해야 합니다. 우리가, 유시민 의원님의 빚은 서로가 한번씩 갚았습니다. 본전이 된 것입니다. 그런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몸빵으로 그리고 경선인단 모집으로 전국의 유빠들이 뛰어다니면서 품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경선후원금 엄청나게 쏘아 드렸습니다. 이것은 아직 셈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거 빚입니다.

 

 

유시민 의원님이 우리에 진 빚입니다.

 

 

이 빚을 이제 유시민 의원님이 우리에게 갚으셔야 하는 겁니다. 어떻게? 우리의 꿈을 위임받았으니 그 꿈을 다시 이루어 나가시라는 겁니다. 다시 5년 뒤를 목표로 지금부터 우리의 꿈을 실현하도록 노력하시라는 겁니다.

 

셈은 정확해야 합니다. 우리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사퇴를 흔쾌히 수용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진 빚은 빚이니 갚아야 합니다. 도망가기 없기입니다. 다시 일어나셔서 억울하게 서럽게 접은 우리의 꿈을 계속 이어나가시라는 겁니다.

 

이게 시민광장 대표집필일꾼이 유시민 의원님께 드리는 빚 청구서입니다.

 

  

 

사족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의 패배가 내일의 꿈이 되기를 바랍시다. 우린 아직도 사무칩니다. 우리의 꿈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패배보다 더 두려운 것은 절망입니다. 희망이 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아볼 가치가 있는 겁니다.

 

너무 독주로 몸을 해치지 마시고 낼 다시 일어섭시다. 이글은 한방에 내리적은 글이기도 하지만 감성이 지배하는 상황에서 적은 글이라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당연하오니, 오늘은 유빠들도 셀프하기 힘든 정신일 것이나 그냥 알아서 읽어주시길...

 

그럼 복 받으실껴~~

 

   

빚, 단일화
덧글쓰기 | 전체글 4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zzz  

니가..이성이라는게..있는..종내기였냐?
07-09-15

법학도  

있으니까 썼죠?
님의 발언이 좀 더 비 이성적일 것 같네요^^
07-09-16

미니파더  

떠나는 분들도 있고 남는 분들도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이곳을 배회합니다. 아마 며칠 간은 제대로 잠 못 이루겠지요. 설마 시민광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07-09-15

금방  

털고 일어나실겁니다.
그런데 저런 알바놈들은 안자나?
07-09-15

칼 융  

미니파더님...유시민이 있구 유빠가 있는 한 시민광장은 존재합니다.
07-09-15

zzz  

내년..총선에..한자리..차지할려는..속셈들..

눈에..훤히..보인다.
07-09-15

칼 융  

찌질아..날 모르나봐?...정치판..내가 출마해볼까?..그냥 자라..
07-09-15

zzz  

출마해봐..내가..한표..찍어주지..
07-09-15

-_-  

발닦고 자라
07-09-15

-_-  

한자리 할라고 알바하는건 당신같은데
07-09-15

zzz  

ㅋㅋㅋ.

우덜사이에서는..시민광장..궁물연대로..규정했거든?
07-09-15

-_-  

너네들사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니 악플에 별 관심 없으니까 그만 찌질대고 자라고
07-09-15

미사리  

5년 후에 이 빛을 받으렴니다. 조건없는......
07-09-15

쯔쯔쯔  

쯔쯔쯔 개쉐이야 꺼져라....
07-09-15

너를위하여  

지금부터 5년만 부려먹고 놓아주려 했는데
어쩔 수 엄따
아프로 13년 부려먹어야지
07-09-15

칼 융  

너를위하여/..넘 길게 부려먹으시네요..감정을 벌써 추스리신 모양입니다^^ 복 받으실껴..
07-09-15

zzz  

청와대..보좌관..비서관직이..눈앞에서..사라졌으니

가슴들이..많이..아프겠다.

안됐다.야
07-09-15

당글이  

유시민님 꼭 갚으시라~~
내가 깜이면 나설터이지만, 내가 깜이 아니니
내 대신 유시민님을 보낸 것이어요. 우리의 장수로....

꼭 갚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눈물 닦아주셔야 합니다.

우리도 시민님의 눈물 기억하겠습니다.
07-09-15

폐인(嬖人)  

네. 역시 짱님답습니다.
07-09-16

유토랑  

칼융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으로 항상 같이하겠습니다^^
07-09-16

좌부미  

칼융님/
'승자의 자축과 기쁨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패자가 안타까움을 가지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을때는 될수 있으면 패자의 근처에서는 팡파레를 울리는 게 인간의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승자의 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유의원님은 유빠들에게 빚이 없습니다. 출마를 강권한 유빠들이 오히려 빚을 진것이죠.
5년후에 유빠들은 그 빚을 갚아야 할 것입니다...,
07-09-16

폐인(嬖人)  

좌부미님 말씀도 맞네요. 그럼 서로 빚청산된 겁니다.
뭐야 이러면 언제든 갈라서도 된단 말이잖아. 안돼요.
서로 빚 계속 남겨두는 걸로 합시다.^^
07-09-16

황금  

오늘의 빚은 우리 유빠에게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유의원님께 패배의 아픔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홀씨가 퍼지는 노력을 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들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그 내일은 우리들 유빠들의 내일이 될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07-09-16

비타팩스  

칼 융님... 애효....

할 말이 없네요...
07-09-16

소오강호  

5년이 아니라 4년후가 되어야 겠지요.
그것도 연임으로.
07-09-16

지예사랑  

도망가기 없기....2
07-09-16

목동벗  

칼융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07-09-16

건전한사회  

우리가 유짱님한테 빚을 진것 같은데...
어쨋든 칼융님도 사랑합니다.
07-09-16

워킹머니  

도망가기 없기....
07-09-16

아무도아  

좌부미님 댓글에 한 표.
우리가 유시민에게 빚을 진 거죠.
전 후원금 언급하는 글 볼 때마다 이 사람이 지지자 맞나? 하고 깜짝 놀라게 돼요.
07-09-17

진명  

아직도 마음이 추스러지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칼융님 말씀처럼 이성은 받아들였습니다.

4년뒤 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07-09-17

솔향!  

역시 칼융님의 글에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많이 아파하고 공허한 마음...왠지 실연당한 사람처럼
눈가가 촉촉해지고 가슴이 울컥한 순간들의 연속이네요.
이글을 읽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시민광장은 진행형이고 유시민님은 우리와 함께 가는겁니다.
도망가기 없기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5년 후를 기약하면서 꾸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야겠죠.
힘냅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칼융님 항상 남들께 복 많이 주시던데
저도 님께 복 드립니다. 복 받으실껴~~~
07-09-17

노오란소금  

어떻든지 마음이 아려오는것은,
그리고 애꿎은 술잔만 비우는 것은,
또한 이곳을 배회하는 것은,
아직도 마음이 덜 사무쳐서일겁니다.
꽃을 피울 때까지...
07-09-17

가을의노래  

그래, 일어나야죠. 그래야 칼 융님이죠. 칼 융님의 고생은 앞으로 5+4 년입니다. 그러려면 건강해야죠.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도 건강에 좋겠죠?
07-09-17

아스피린  

가족과 연인, 죽마고우와 같이 막역한 사이에게는 서로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서로 '사랑한다'라고 말을 한답니다.
우리와 유의원님 사이에게도 빚같은 말을 굳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물론 무슨의미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되지 않겠습니까? 유의원님과 우리 시민광장 가족분들 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드리면서 품어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갑시다.
07-09-17

원칙과 상식  

칼융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이성의 힘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퇴를 받아들입시다.

첨맘님 칼융님 그리고 첨맘님을 사랑하는

이 땅의 모든 국민들과 해외 동포 여러분

힘 내십시오
07-09-17

세연아빠  

" 이제 더 큰 승리를 향해 저를 돕고 지지해주신 열정 그대로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해찬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을 온 마음으로 당부드립니다."

시민광장글에서. 제 메일에서 유시민님이 간곡하게 당부하고 있는 말입니다.
이미 유시민님은 이창복씨랑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일어 섭시다... 그만 울고 당차게 일어 섭시다..
시민광장 그이름과 조직을 갖고 독자적으로 선거대책위원장 유시민님을 예전의 신명과 열정으로 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시민을 도움으로 이해찬을 돕고, 이해찬을 도움으로 유시민을 도와 제 3기 민주 개혁 평화정부를 내 와야하지 않겠습니까?

시민광장이 독자적으로 이해찬 캠프와 연대 동맹하여 활동 할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내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손 놓고 있으면서 4-5년뒤를 얘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3기 민주 개혁 평화정부에서 유시민님이 우뚝 서야 4-5년 뒤를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7-09-17

대바늘  

어제 하루종일 자꾸 짜증이 나서 혼이 났습니다.

손님을 접대해야 하는데 마인드콘트롤이 안되면 얼굴이나 말투에 다 나타나거든요.

마음을 다시 추스려야 합니다.

곁에서 노심초사하신 유티즌들이 다시 결집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07-09-17

운산지기  

이번사퇴로인해 더많은 부담을갖게 되지 않았나 보네요
말하기좋아하는넘들의 비아냥대로 됐으니...

선거인단 모집할때 참 많이 들엇답니다..
좀 하다 그만둘것인데 꼭그리해야 하냐구..
저만 믿고 해달라고 꼭 투표에 참석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젠 할말이 없게 됐네요..
저 역시 아픔니다 심한 몸살을 앓고 있죠...

이해찬씨를 지지해 달란말도 하기도 그래서 망설입니다..
나중에 후회할일이 있더라도 그들이 밉네요..
단일화를 강권한거 같아...

시민광장이 있는한 저역시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07-09-18

가연아빠  

유시민님은 우리에게 다른 희망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4년후에도 가능합니다. 계속 현정부의 정치적 성향과 비젼을 이어가야 합니다. 제발 분발하시어 이해찬을 지지합시다.
우리가 바라는 건 정석이 통하는 국가입니다. 우리가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것도 그 때문이 아닙니까. 국가의 희망을 버리자 맙시다....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지지 합시다.
07-09-18

진실을찾는사람  

물론 한 번에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면 더 없이 바랄 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세상일이 그리 간단치만은 않습니다. 이미 씨를 뿌렸고 싹은 텄습니다. 한 5년 잘 자라면 열매 맺겠지요. 5년 동안 잘 키웁시다. 튼실한 열매를 우리 손으로 키워야지 않겠습니까!!!!!
07-09-18

뜻대로  

이제 그만 서프라이즈로 돌아오시죠. 기다립니다.
07-09-19

그분의딸  

멀리서(남편공부때문에 해외에 있거든요.) 눈팅만 하다가,
도망가시지 못하게 하려고 후보 사퇴 후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5년이 더욱 값지도록 내실을 기하고, 외연을 넓혀
더 강력한 유시민, 더 강력한 시민광장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5년후엔 민심의 신바람이 함께 하는 유시민 대세론이 불도록요.
(때쯤엔 저도 한국에 들어가 한표를 행사할 수 있겠죠.)
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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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7 무척 아쉽지만.... 멀리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제바다 07-09-15 0 0 470
13026 아.......좀 기다려야 되는 거죠?? 알프79 07-09-15 1 0 547
13025 침례교 목사도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23 침례교 목사 07-09-15 24 0 1140
13024 국민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때까지 걸린 시간이 15년..   1 명심합시다 07-09-15 2 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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