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면 판세분석이란 인간의 판세분석이 있다. 그의 글의 핵심은 이해찬으로는 경선에서도 안 되고 결국 이명박이 대통령 될 거라는 거다.
판세분석은 선수에게 필요한게 아니다. 판세분석은 관객을 위해서 제공될 뿐이다.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극대화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이다. 이해찬으로 안 될 것 같으면, 되게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이 우리에게 필요할 뿐, 안 된다는 따위의 객관을 가장한 헛소리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심판도 아니고 관객도 아니다. 우리가 노무현 정부의 구경꾼이었나? 노무현 정부는 우리의 정부였다. 다음 정부도 우리의 정부여야만 한다. 안 될 것 같아도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다시 말해서 이해찬을 어떻게 당선시킬 것인가? 이것만이 우리가 얘기해야 할 테마이지, 이해찬으로는 안 된다 따위의 잡설을 우리가 즐길 겨를은 없다. 우리는 관중이 아니라 선수라는 점을 명심하라. 선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