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쓴소리 지지자입니다..
기분좋게 친구들 만나 한바탕 웃고 떠들고..
너 이번에 꼭 유시민 찍어라 알았지?
5명 지지자 만들어놓고 집에 왔습니다..
네이버에 들어갔습니다
아니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순간 멍~ 했습니다.
기운이 쭉 빠지는군요.....
정말입니다..
눈물납니다..
순간 머릿속엔
웃고 있을 똥영이와 명박이.. 한나라당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열린우리당 흡수합당에 이은 두번째 핵펀치입니다.
기운이 없습니다..
이해찬 후보님께 대선날 투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솔직히 기운이 없습니다..
차차기를 바라봐야 하는 건가요?
조금만 더 근성을 가져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휴..
결정은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미치도록 지지했던 지지자로서,
아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당분간 신문을 봐도..
흥겨움이 없고.. 멍..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