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비록 지금 최선을 선택하지 못하였지만 "앞으로"가 있죠.
최악을 배제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차악이나 차선을 찾아 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대선에 유시민 의원이 없다고 우리나라 희망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죠.
유시민 의원이 없더라도 나라는 돌아가야 하고, 이왕이면 더 좋은 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엄한 사람뽑아서 괜히 사서 고생할 필요가 없죠. 그렇기에 차선이나 차악이라도 뽑아야 합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가 지지하는 유시민 의원이 더 나아갈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도 한 번 살펴볼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유시민 의원에 대한 저의 바램은 ... 빠른 시일내에 주류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일을 해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간 경험하셨을 것이라 생각되는 바 대선까지 3개월간 열심히 뛰시고, 당의 주류가 되어 "꿈"을 펼칠 기회를 획득하였으면 합니다.
이왕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셨으니 이해찬 의원 공약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약도 요소요소에 잘 찡겨넣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