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저들의 조직 선거에 무너졌습니다.
비록 패배의 아픔으로 뼛속이 저리지만 그 아픔 속에서
우리의 나아갈 바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조직이요?
조직이 없어 졌다구요?
그럼 우리도 이제부터 조직을 만들자구요.
우리에겐 이미 시민광장이라는 큰 마당이 있고
각 지역별로 세분화된 지역 모임들이 있지 않습니까..
비록 이번 선거에서는 쓰라린 아픔을 울 첨맘님이 겪게 만들었지만
다음 선거에서는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
우리의 힘으로 첨맘님을 대통령 만들어 드릴 수 있다는 걸 보여 줍시다.
앞으로 준비할 시간은 많습니다.
정동영이 5년 내내 준비한 게 지지율 5%라면
우리는 앞으로 5년, 혹은 4년 동안 50% 지지율을 만들어 보자구요.
우리의 사무치는 마음 마음으로 유시민 대통령이라는 꽃을 피우는 그날까지
우리는 항상 함께 하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울 님들 낙심만 말고 함께 힘을 모아 함께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