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에 제가 만나뵈었거든요.
왜 갑자기 제 꿈에 나타나셨을까요?
제가 요즘 회사일이 경황이 없어서 정치관련 뉴스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프나, 시민광장 들어오기도 힘들구요. 힘든게 아니라 거의 못 들어 왔습니다.
어제는 칭다오에서 가까운 옌타이(연태)를 다녀왔습니다.
차량으로 2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차 타고 왔다 갔다하는 동안 한국정치에 대해서 유시민에 대해서 한참을 떠들었습니다.
유시민 후부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해서 일까요?
중국까지 오셔서 꿈에 출연을 다 해주시고...
간밤 꿈에 나타나셔서는 뭔 말을 했는지 오늘 아침 기억이 안납니다.
오늘 다시 옌타이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자정 전에 집에 귀가해서 집의 컴퓨터로 접속해 보니 3억 후원 모금 이야기가 있더군요.
한국을 떠나며 했던 약속 중에 하나가 돈 벌어 후원이라도 많이 하겠다고 했거늘... ^^
간밤에 내게 이야기 하셨던 것이 후원회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일까요?
아무튼 내일 후원 해야겠습니다.
근데, 얼마를 하지요?
지난번에 10만원 환급 한도는 채웠으니...
이번 후원은 내 마음이 얼마나 사무치느냐에 달린 것이라...
금액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밤에 유시민후보님을 다시 만나서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 할까요?
1219에 0을 하나 붙이느냐... 두개 붙이느냐... 세게붙이느냐... 고민이네요?
네개붙여도 선거법상 문제는 없는가요? ^^
아무튼 오늘 밤 제꿈에서 후보캠프에라도 다녀와서 결정을 해야하겠습니다.
후보님이 바쁘시면 거시기 뭐냐... 상황실에 때리아님이라도 나타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