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아오릅니다.
내일 우린 그를 저 하늘로 날려보냅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바람이 되어 그가 날개를 활짝 펴고 저 하늘을 날아오르게 할 겁니다.
그 누군가 발목을 붙잡아도, 그 누군가 돌을 던져도 이 바람은 그를 저 하늘로 날아오르게 할 겁니다.
꿈꾸는 사람이 바보취급 받지 않는 세상 만들라고...
가슴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을 세상 만들라고...
우린 그와 함께 저 하늘을 날아갈겁니다.
유시민.
드디어 그의 첫번째 비행이 시작됩니다.
그와 우리들의 아름다운 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