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후원멤버로서 유시민을 다시 본다.
참. 부럽다.
남자로서. 나보다 두살 위. 같은 경상도. 키도 나보다 작은데....
이 대책없이 지지하는 일반 유권자를 도대체 어떻게 할 셈인가?
후보 출사표 던지는 날 온 가족 데리고 와서 자기 돈 내고 입장해서 열광하는 사람들
과연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저 밀물처럼 몰려드는 후원금을 보라.
저 폭풍처럼 밀려드는 회원가입 신청을 보라!
이건 드라마다. 한편의 서사시다.
자발적 지지자가 이토록 열광하며 헌신하는 정치인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아! 노무현 노사모 있지......)
유시민. 참 행복하다. 행복해 보인다.
그는 이 만큼 성장했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 툭 트였다. 사람이.
남자로서. 이 시대를 함께 호흡하는 사람으로서 그 가 부럽고 자랑스럽다.
유시민을 위한 이 뜨거운 함성을 우리는 함께 지르고 있다.
삶이 즐겁다. 내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