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컷오프 통과때 넘넘 기뻐서 과감하게 후원금을 쐈다.
그날부터 난 뭔가에 홀린듯, 중독된 듯 매일매일 후원금을 쏘고 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니 평소의 내가 아닌 것 같아 나도 낯설다.
워낙 한가지에 미치는 성품이 아닌지라 유시민님께 올인하는 날 보면서
정말 단단히 미치기는 미쳤나 보다.
남들처럼 매일 자봉하고 몸빵하고 싶지만 일에 얽매여 있다는 것이
그러질 못하게 하니 '마음가는데 물질 간다'고 매일 후원금 쏘면서
지인들께 전화돌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물론 짬짬이 자봉도 가고...
이래저래 818 일만 유티즌 대번개 이후 벌써 유시민님을 여러 번 뵈었다.
여의도 번개에서, 한밤중의 지역번개 그리고 사무실 자봉 나가면서 ...
오늘도 춘천으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일은 해야 하고...
하여 오전엔 여의도로 자봉나가고 오후엔 사무실로 출근
이렇게 춘천에서 한마음 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생방송 중계 들으면서
사무실 지키고 있다. 지금 이순간 후원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불과 며칠밖에 안되었는데 사무치는 맘들을 모아모아 십시일반 한 금액이
2억원을 돌파했으니 오늘 중으로 3억원 달성하지 싶다.
대기업의 구린내나는돈 뭉칫돈이 아니라 개미들의 열정과 진정성이 담긴
그 후원금은 정말 아름답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고픈 염원의 결정체이리라
이렇게 순수한 열정과 염원이 하나되어 진정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
대통령 유시민님을 옹립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서
희망과 행복과 환한 웃음이 넘쳐나게 합시다.
국민을 섬기는 효자대통령 유시민이 대세다!!!
마음이 사무치니 물질이 아무것도 아니더이다.
사무치는 맘을 후원금으로 쏘고 또 쏩시다.
2007년 9월 14일 솔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