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액을 확인해 보니 달랑 25만원.
월말이면 항상 바닥나는 잔고지만 이 번 달은 절반이나 남았는데 벌써 바닥이 보이네요.
월 초였다면 망설임 없이 쐈을 텐데...... 지난 날의 술 값이 원망스럽더군요.
1시간 가량 망설이다 눈 딱 감고 추세를 따라 121,900 쐈습니다.
현재 내가 가진 전 재산의 절반입니다. 나머지는 어찌 어찌 살아지겠지요.
하지만 시민 엉아가 기탁금 3억이 없어서 꿔다 내다니요. 유빠임을 자처한 제 스스로가 부끄러웠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자랑글은 많이 올리는게 좋다고해서 사알짝 올려봅니다.
추세를 따라서 1219로 가는 건 좋은데
20만원 낼 여력 있는 분은 쫌만 더 쓰셔서 1219 두 번 찍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