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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니다만, 당황스러워서...
난유시민만을 | 2007-09-14 12:06:22 | 조회 1138 인쇄하기
http://usimin.co.kr/1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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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으로 전입온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오늘 이후보와 한후보가 단일화한다는 기사들을 보다가,

정동영후보측 정청래의원이라는 사람이

그 단일화에 대해 비판한 글을

조금 전에 여기 시민토론광장 게시판에 올렸었습니다.

 

제가 그 글을 게시한 까닭은

명분없는 단일화는

우리(유시민과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 스스로에게

치명적인 흠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답글에

이 사람 글을 여기서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일단 삭제는 하였습니다.

 

여기 오래 계셨던 분들에 대해

제가 큰 실례를 한 것이 있나보다 해서이지요.

 

부끄러운 말씀입니다만,

정치에 무관심한

이 나라의 젊은 사람의 하나로 살아오다가,

얼마전부터 유시민을 사랑하게 되어,

이 곳을 찾아오기 바빠서,

차마 정청래란 사람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는

미리 공부하고 오지 못했습니다.

 

대충은 그 답글을 쓰신 분들의 의도를 짐작하겠습니다만,

이 게시판이

누군가(특정인)의 글은 여기는 올리면 안된다는 정도의

암묵적인 합의가 이곳를 이용하신 분들 사이에

이루어져 있는 정도로

배타적인 이야기의 장인지가 좀 궁금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정청래란 사람의 글을 올려

이 곳의 순수함을 더럽힌 제 과오를

진심으로 반성하겠습니다.

 

저는 누가 썼는지보다는

그 '내용'을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이었거든요.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문득  

아닙니다. 실례라뇨. 제가 그 답글을 올린 건 글을 삭제하라는게 아니라 정말로 정청래라는 잡인간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도 일종의 정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도움은 안 될 거 같습니다. 정청래는 말 그대로 정동영의 하수인이고 그 질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인 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 덕분인데 이제 대통령을 씹는 정동영 밑에서 소위 유시민 저격수라고 허튼 소리나 지껄이는 작자입니다. 님에게 아무 감정 없고..시민광장은 자유광장이니 관리자가 아닌 이상 누구더러 글을 지우라 마라 하는 건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07-09-14

야광재떨이  

댓글 다는중에 날아가서 ... 지우셨구나~

올리는것은 자유고, 독수공방가는 것도 자유

올리지 말라고 하는것도 자유고 , 그래도 올리는것도 자유입니다.

시키는데로 하는 곳은 시민광장 아닙니다.
07-09-14

시민게릴라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이 쓴글치곤,그리고 여기에 올려 논하기엔 너무 유치해서
그런걸껍니다. 뭔 컴플렉스가 그리 사무치는지 무슨 비판이든 유시민으로
귀결되는게 좀 어이없기도하구...뭐 전오크 사례와 비슷하다고나 할까나요^^*
07-09-14

이공공칠  

저 아까 그 글 읽었었는데.^^
반성까지 하실 필욘 없으신것 같은데요.ㅎㅎㅎ
여기 시광분들 그렇게 배타적이고 예의없는 분들은 안계신다고 자신합니다.
어떤 댓글이 달렸는진 모르겠지만,너무 신경 쓰시진 마세요.
정청래란 의원에 관해선 잘은 모르나 요즘 그에 언변을 통해 본 제 개인적인 느낌은
궁물에 과도한 집착으로인한 뇌기능에 일시적인 장애가 찾아오지 않았나 하는...^^;
암튼,전 요즘 새로 찾아오신분들 땜에 기운 내고 삽니다.
자주 오세요!!
그리고,맘껏 글 올리세요~~
07-09-14

참세상  

아아....죄송합니다. 저도 반대표 던진 사람중 하나입니다.

정청래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만들려고 뛸때 노사모 회원으로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한때 저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지금은 정동영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무슨 인간적인 매력때문에 지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5년동안 유시민 후보의 대척점에 서서

엄청나게 유시민 후보를 비판(좋은 의미로 썼습니다)했던 사람입니다.

-------------------

물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추구하는 정치적 이상이 틀리다면,

그렇지만 이사람의 논리는 이런것입니다.

진정한 친노는 자신들(국참)이랍니다.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등의 부류는 노무현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자칭 노무현 세력"

"칭노"세력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우낀게

그들이 그렇게 지지하는 정동령 후보는 "비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무현을 부정하는 "비노" 정동령 후보를 지지하는 자신들이 진정한 "친노"세력이랍니다.

----------------------------------

더구나 정청래 의원은 지난 5년간 유시민후보에게 당한게 아주 많은 사람 같습니다.

글에 품위는 커녕 비아냥과 독설만 가득차 있을뿐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신문에 한줄씩 인용된 글을 이것저것 꽤어 맞처서는

자신의 주장과 맞게 교모히 포장해서는 그것도 글이라도 써 놓고,

자신의 예언이 맞지 않냐고 주장합니다.

"마치 성경에 있는 이단어 저단어 꽤어 맞쳐서 1999년 휴거가 온다고 집팔고 논팔아 알거지 만든 어느 이단 종교의 성경해석처럼 말이죠"

본시 글이라는 것은 품격이 있어야 하고,

논리가 있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합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의원의 최근글은

논리적인 것은 차지하더라도

품격도 없고,

그렇다고 아름답지도 않고,

그냥 자신의 유시민 증오의 감정을 싸질러 놓은 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글은 본인의 이미지에도 큰 상처를 남길께 뻔한데.......

참으로 인생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07-09-14

다소니  

여기도 사람사는 곳인만큼 배타적인 분들도 일정 계십니다. 거기에 굴하실 필요는 없어요.

정청래 의원은 워낙 밉보인게 많아요. 나름대로 자기 포지션을 유시민 저격수정도로 잡은것 같은데.. 사실 유시민 지지자와 정동영 지지자들 사이에는 엄청난 감정적 대립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여튼 누가 이 사람글 보기 싫다고 해서 확 지우시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시라서 좀 공격적인 리플에 당황하신 것 같은데, 익명게시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리플들이 종종 달리고는 합니다만.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지요. 또 독수공방가더라도 그런 글들 역시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유시민 선거운동 하려면 저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걸 알아야죠.
07-09-14

새날개1  

다소니님..방가 방가..정청래는 KIN
07-09-14

문득  

한마디로 그 인간은 유시민 망하라고 늘 저주하는 말을 하고 지난번에 모사이트에도 들어와서 가만히 있는 유시민 지지자들에게 유시민이 뭐가 그리 대단하느냐고 분탕질까지 쳤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사람이 왜 그러나 했더니 바로 당의장 선거 전이죠. 그때부터 문희상 정동영계에 붙은 386들이 유시민 저격에 나섰던 겁니다. 말하자면 그 글은 유시민 지지자가 보기엔 그냥 저주에 불과한 욕설입니다. 자세히 보시고 검색해 보셔서 그전에 어떤 글을 썼는지 보세요.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의원이 통합에 왜 참여했느냐고 하는 정동영의 말에 새만금 이야기를 하며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할 때 정동영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지금도 유시민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환호하고 응원하면 정동영과 그 하수인들은 코웃음을 칩니다. 우리 눈에 진정성으로 보이는게 그들 눈에는 질투나 무식으로 보이나 봅니다. 잘 보세요..전 유시민 의원이 다른 많은 열린우리당 의원보다 품격과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사람 볼 줄 아는데..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로 많지 않습니다 . 의심이 많거든요. 유시민 의원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해하면서 좋아하는 몇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해가 되면서 혐오하는 정청래 따위가 그에 대해 쓰는 허튼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것 뿐이었습니다.
07-09-14

로너군  

저도 댓글달고나니까 글이 사라졌다는 공허한 메세지만.......
07-09-14

조민수  

제가 댓글 달은 사람인데. 아. 충격받으셨나요? 그렇담 죄송하단 말씀 우선 드리구요. 뭐 그런 글이 올라올 수 도 있습니다. 정보교환차원에서요. 그러나 정청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시면(위엣 분들이 잘 써주셨네요.) 아마 그런 글을 유시민지지자들이 싫어할 만 하다 하실 거라 생각되네요. 서프라이즈(seoprise.com)에서도 정청래는 거의 인간취급 못받는 분위기죠. 한마디로 정동영 똘마니 짓을 좀 추잡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적당할 듯 하네요.
07-09-14

난유시민만을  

여러분들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의 존재가
참 고맙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내일부터 드디어 4연전이 시작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월요일 출근길에는 모두 얼굴에 함박웃음을 머금을 수 있기를... ^^*
07-09-14

미니파더  

저도 처음엔 반대가 하나만 나와도 마음이 참 심숭생숭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뻔뻔해지기 시작하는 것이죠...^^
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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