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집단들이 작통권 환수 반대 국민 서명을 받겠다고 길거리로 나서겠다고 하자
한나라당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미 부산에서 당원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작통권 환수 문제는 국가안보전략 차원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미 정략적 정치적으로 변질되어 ,한나라당과 보수언론 ,극우세력은 자신들의
권력 유지와 이익을 위해서 이슈로 만들었다.
작통권 환수는 미국의 국방전략에 의해 미국의 필요성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는 문제다.
미국의 해외 안보전략 변화, 해외 미군 재 배치 계획에 따른 것이다.
보수 우익 냉전수구 세력들은 작통권이 환수되면 그러니까 미국의 슬하에서 벗어나면
당장에 난리가 나는 걸로 호들갑을 떨고 있다.
조선일보 등은 이를 부채질하기에 여념이 없고,
일전에 선진화국민회의라는 보수단체가 지식인 750명의 서명을 받아 작통권환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래서 나도 그 잘난 지식인들이 면모를 보러 홈피에 가봤더니 완전히 조선일보의 등의
사설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조 중 동 사설이 그들의 교지라도 되는 양 말이다.
94년에 평시 작통권이 환수되었고, 전시 작통권환수 계획은 노태우 정권 때 이미 수립
된 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같은 사안이 자기들이 하면 옳고 ,우리가 하면 그르다는 것이냐?
이 문제는 이미 한나라당이 집권했던 시절 시작된 것 아니냐?
그 때 얼마나 민족자존을 이야기하고 자랑했는가"
한나라당이 냉전수구 세력과 손발을 맞추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노무현 정권에 반대하기 위해서이다.
작통권 환수를 할 때 하더라도 그 문제는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이다.
수구 냉전세력들은 변화와 개혁을 받아 들이길 거부한다.
요즘 심리학 책을 자주 들여다 본다.
심리학에 보면, (제목이 설득심리학인가...... 잊어 버렸다)
"우리는 되도록이면 수고를 덜 도록 되어있다. 한번 사용한 방법이 몸에 배면
반드시 거기에 의존해 버린다.
늘상 하는 방식의 루트가 정해져 있는데
이런 생활을 오랫동안 계속하다 보면 ,뇌의 활동에 변화가 부족,
본인에게는 정해진 일의 반복이니까 편안 할 것이나, 분명히 뇌의 노화로 이어질 것"
바로 우리의 수구 꼴 보수들에게 적용 될 수 있는 말이다.
어떤 사람의 행위를 보고, 그와 똑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모델링(관찰학습)'이라 한다.
한나라당,보수언론 그리고 극우세력들이 이와 같다.
한나라당이 작통권 환수 반대를 위해 길거리로 나온다면 그들이 별 수 없이 수구 꼴보수임을 다시한번 증명하게 될 것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