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안티세력을 없애지 않으면 대선 필패합니다.
유시민 안티가 너무도 많습니다.
국회의원에게만 왕따인줄 알았는데,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지지자들은 전부 유시민이 싫어하고,
손학규,정동영 지지자들도 유시민을 싫어합니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온국민의 지지를 받기 힘들거 같네요.
유시민의원은 제발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말아주세요.
정책가지고 비판한다고 하는데, 정책의 내용이 아닌 다른것을 가지고 비판하는 모습이 요새 자주 보입니다.
그들의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상대후보 흠집내는건 정말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선거운동전략상 그리 할수 있겠지만,
상대방이 들을때 기분이 나빠질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유시민이 통합신당의 후보로 결정되면, 손,정지지자들이 전부 이명박 지지할거 같습니다.
제발 손학규,정동영좀 그만좀 비판하세요. (특히 정동영)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정책비판 위주의 유시민을 기대했는데, 정책 이외의 것도 비판하는 모습에 실망이 큽니다.
정책이 아닌 단순히 남 과거전력 헐뜯기식으로 가다가는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대선에서 절대 못이깁니다.
유지지자들도 정동영 욕하는거 보니,
정지지자들이 유시민을 욕하는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비록 상대의 잘못이 더 크더라도, 다 포용해야 합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가면 누가 지지합니까??
정책이외의 내용에서 비판하는 모습을 보고, 유시민에 대한 실망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치 무관심층이나 수동적 정치관망층은 언론플레이에 취약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이명박을 지지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들을 빼앗아 오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중요한것은, 상대진영, 상대당의 지지자들을 내편(유시민편)으로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있어야합니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55%인데, 한나라당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지 않으면 어떻게 대선에 이기겠습니까??)
그게 바로 포용인데, 유시민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것은 포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것은 정책 포용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합리적 정치 포용능력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