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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송영선 해병대에서 골프 쳐 !
해당화 | 2006-09-13 12:39:15 | 조회 10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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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기업,NGO 등은 시속 160 km로 달리는 데 ,정치는 단 5 km 로 간다고 한다.

 

그래도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애정이 가야 정치가 발전할 게 아닌가.

 

그러나 나는 정치에 대해 양면의 가치를 가졌다.

사랑하는 동시에 증오한다. 저주한다.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을 보면 나의 정치 저주병이 도진다.

전여옥이 최고위원인지 뭔지를 하면서 무게중심 잡는 동안,

송영선의 독무대다.

 

친일극우단체의 돈으로 여행을 가더니, 이번에는 회기 중에 피감기관인 해병대에서

골프를 쳤다.

 

내가 사는 동네에 눈살 찌푸리게 하는 아짐이 있다.

골프에 빠져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를 필드 삼아 날마다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

놀이터엔 잔디도 있고 모래도 있다.

골프채를 매일 팡팡 휘두르니 아이들이 놀이터에 얼씬도 못한다.

 

송영선이 해병대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켰다는 뉴스를 듣고 나오니,

그 아짐이 동네 놀이터에서 또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

미쳐 부러~~!

 

송영선이 상스럽다. 얼굴도 목소리도......

송영선의원! 나는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단 말이야!

 

기사참조)

2006년 9월 12일 (화) 20:07   연합뉴스

한 국방위원 회기중 군부대 골프 `물의'

관련기사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소속 일부 국방위원들이 정기국회 회기 중 국정감사 피감기관인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宋永仙) 김학송(金鶴松) 공성진(孔星鎭) 의원과 송모 당 국방위 전문위원은 이날 낮 경기도 발안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 사령부가 운영하는 9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골프도중 일부 언론이 취재를 시작하자 4번째 홀을 마친뒤 운동을 중단 한뒤 평택 2함대 사령부로 이동,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북한 미사일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국감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 국방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해당 골프장이 올초 새로 개장해 시찰차 방문한 자리에서 운동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일정은 국감 대비 워크숍이 주 목적이며 일정은 당 지도부에도 보고가 됐다"고 말했다.

south@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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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당화 님두...참...
제가 자주 스토커짓 하고 있자너요 ^____^
전 맬 뵙는 걸요 ^^
06-09-13

시민폐인  

무서워 죽~겠어요.
06-09-13

애널리  

[한국일보 사설/9월 14일] 한나라당 골프병은 불치의 고질인가

국회의원 골프가 또 문제가 됐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한나라당 의원 3명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피감기관인 해병대 사령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회기 중, 감사 대상 기관에서, 평일에 친 골프라서 논란이 인다. 골프로 인한 물의는 정치권에서 여야가 없고, 행정부 쪽에서도 여차하면 문제가 된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물러난 직접 사유도 골프였다.

골프가 대중화됐다지만, 부적절한 골프로 인해 사회적 질시와 파장이 자주 빚어지는 현실은 그 실상과 국민 정서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려 준다. 공직 윤리의 관점으로 보면 더욱 그렇다. 까다로운 윤리 규정을 별도로 두어야 할 정도다. 국회의원의 경우 사회적 감시는 더 까다롭다. 대중을 기반으로 하는 선출직인 만큼 처신과 윤리의 기준은 대중적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

문제가 된 김학송 공성진 송영선 의원에 쏟아지는 비난은 여타 전례들과도 또 다르다. 전시 작전권 환수가 국가적 이슈가 된 시점에서 이를 책임진 야당의 일선 담당자들이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올바른 소리를 외쳐도 도덕적 정당성의 틈이 생기는 순간 그 소리는 공허한 수준으로 무너지고 만다. 이들이 국방위 소속이라는 사실은 국방정책을 둘러싼 치열한 논란에서 치명적 손상이 될 수 있다. 한나라당은 즉각 이들을 당 윤리위에 회부키로 했는데, 최소한의 불가피한 조치다. 세 의원은 당 차원의 조치와 별도로 스스로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나라당에서 골프 물의가 계속 일어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당 전체 기강은 말할 것도 없고, 야당으로서 의원 각자의 정신이 흐물흐물해진 풍토가 더 깊은 원인이다. 소위 '웰빙 정당'의 폐해다. 문제는 이렇게 안일한 분위기가 개선될 여지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집권 세력이 아무리 무능하더라도 야당이 함께 죽을 쑤면 자신의 설 자리마저 빼앗기게 된다. 지금 국민은 야당도 얼마든지 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권 비난은 쉽지만 그것만 즐기다 보면 부메랑을 맞게 된다.
06-09-14

진아아빠  

저들이 하는 짓은 아무리 부도덕하고 불합리해도 당최
놀랍지가 않으니....사실 이게 무서운 건데요.
다양하고도 어이없으며, 중단없이 일어나는 그들의
속물짓에 국민들이 마비증상을 보인다는 거죠.

이해찬총리를 골프로 끌어내린지가 겨우 얼마전이고,
작통권 환수를 목숨걸고 막겠다며 눈물콧물 짜며 국민을
선동하던 때가 엇그젠데, 오늘 피감기관이자 자식같은
젊은이들이 고생하는 군부대에서 여유롭게 '굳 샷'했다...

잔디의 질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감사했나?
요 인간들, 보나마나 공짜와 배려를 즐기느라 거기서
골프쳤겠지만.

후안무치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생각하면 야당이 떠오르는
세상이 올 줄이야, 거 참...
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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