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기업,NGO 등은 시속 160 km로 달리는 데 ,정치는 단 5 km 로 간다고 한다.
그래도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애정이 가야 정치가 발전할 게 아닌가.
그러나 나는 정치에 대해 양면의 가치를 가졌다.
사랑하는 동시에 증오한다. 저주한다.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을 보면 나의 정치 저주병이 도진다.
전여옥이 최고위원인지 뭔지를 하면서 무게중심 잡는 동안,
송영선의 독무대다.
친일극우단체의 돈으로 여행을 가더니, 이번에는 회기 중에 피감기관인 해병대에서
골프를 쳤다.
내가 사는 동네에 눈살 찌푸리게 하는 아짐이 있다.
골프에 빠져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를 필드 삼아 날마다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
놀이터엔 잔디도 있고 모래도 있다.
골프채를 매일 팡팡 휘두르니 아이들이 놀이터에 얼씬도 못한다.
송영선이 해병대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켰다는 뉴스를 듣고 나오니,
그 아짐이 동네 놀이터에서 또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
미쳐 부러~~!
송영선이 상스럽다. 얼굴도 목소리도......
송영선의원! 나는 정치를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단 말이야!
기사참조)
2006년 9월 12일 (화) 20:07 연합뉴스
한 국방위원 회기중 군부대 골프 `물의'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소속 일부 국방위원들이 정기국회 회기 중
국정감사 피감기관인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宋永仙) 김학송(金鶴松) 공성진(孔星鎭) 의원과 송모 당 국방위 전문위원은 이날 낮 경기도 발안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 사령부가 운영하는 9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골프도중 일부 언론이 취재를 시작하자 4번째 홀을 마친뒤 운동을 중단 한뒤 평택 2함대 사령부로 이동,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북한 미사일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국감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 국방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해당 골프장이 올초 새로 개장해 시찰차 방문한 자리에서 운동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일정은 국감 대비 워크숍이 주 목적이며 일정은 당 지도부에도 보고가 됐다"고 말했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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