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가입한지 6일만에 울산까지 가볼 결심을 했습니다.
포항에 다녀올일이 생겨 핑계삼아 울산을 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포항서 볼일보고 울산들러 온다니까 마누라가 조건반사를 보입니다.
유시민 보러 가냐고...
그러면서 하는말 양쪽집안 형제가 열명도 넘는데 12월에 출마하면
다들 유시민 찍게 하면 될걸 평소에 안하던짓을 왜 하냐고 그럽니다.
순간 말문이 막혀서 울산사는 후배 두놈을 끌어대서 핑계를 삼아
겨우 허락을 받았습니다.
뒤에 조용히 앉아 유후보 연설을 한번 듣고 판단을 해볼 작정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다 생각되면 울산 후배 두놈을 한번 포섭 해 보겠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이 게시판에 보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