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 들어갔냐!!
내가 한잔 사려 했는데... 늬들이 사줘서 참 고맙다.
8개월 만에 만났는데... 다음엔 맛있는거 사 주마.
그리고 슬며시 꺼냈던 대선얘기, 난 동준이 네놈이 건설계통에 있으니 당연히 명바기
편 들줄 알았더니... 허걱, 지난번 컷오프에 한명숙을 1차로 유시민을 2차로 선택 했다는데
조금은 놀랍기도 했다.
상윤이 네넘은 어찌 그렇냐. 유시민 장관 덕에 돌아가신 어머니 치료비 엄청 줄었다면서...
정작 유시민에 대한 회의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대해서 놀랬다.
종호넘 얘기는 어제 안왔고 그마음에 먼가 있다는거 다들 알고하니 접는다.
각설하고. 고등학교 졸업한 지가 벌써 24년이 됐다.
아무 생각없이 교문을 나서며 그저 해방감에 도취해서 그렇게 흩어져 살다 우리가 다시만난게
불과 몇년전 인거 같다.
그때, 정문을 나설때 우린 무슨 생각을 했지?? 지금 생각해 보니 아무런 목적의식도 없었고,
황량한 땅에 그냥 내버려졌던 느낌이다.
너나 나나 자식을 키우고있고 그 자식들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건강하게 키울까 걱정하지 않니?
어제도 말 했듯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불합리함을 없애는것이 우리가 해줄수있는
가장큰 선물 아니겠니??. 그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는 너희도 인정했자나??
벌써 40대 중반이다. 무섭다 그냥 무섭다.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난 유시민을 믿는다고. 유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바람이 서서히 불고있다. 그래 어차피 경기도 내에 살고있으니 경선바람이 밑에서부터 불어오고
유시민 바람이 일면 그때 다시한번 만나자. 그땐 인정 할거지??
"거 바라 이 새리들아 내가 머라하든??"
내말 잊지마라... 유시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