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시민이 왈
"자기가 책임져야지,왜 정부가 합니까?"라고 말했다.
일정 부분 맞는 말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아니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
자신의 인생 문제는 자신이 해결해야지
정부더러 시민표 곶감내놔라(ㅋㅋ)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 민주적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부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야 하듯이
실업 문제도 국가가 가지고 있는 인적,재정적 자원으로
해결해야 할 정치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저런 개싸가지 발언이나 하는 넘이
국가원수이자 대통령 수반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시민이 얍삽이가 사회투자국가론이란 책을 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분명 "실업 문제"도 포함되어 잇을 것이다.
지금은 대통령 후보이고
그 때는 노무현에게 잘보여야 하는 상황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