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동영 후보? 제가 후보들 중에는 유일하게 경제학 전공잡니다. 돈계산 습관이 있거든요? 연간 5백만원 지금하면 세수효과 3백만. 2백만 정도 제정적 부담. 몇 명정도 예상하십니까?
정동영: 10만명 정도 목표로 추진. 한시적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4년이 심각합니다.
유시민: 좋은 취지신데 경제학적으로보면 문제가 있거든요. 세액감면은 법인세 내는 기업에 해당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법인세 내는 기업. 사람 고용했을 때 5백만원이면 천명 고용하면 액수가 상당. 그 정도로 세금 내는 기업. 상장기업. 법인이어야하고 그 해의 수익 못 내는 기업은 안되거든요. 고용할 수 있는 기업에 돈주는 결과지 않습니까?
정동영: 대기업은 커졌고 수출은 많이 했는데 청년들 대학 나와서 대기업 선호합니다. 대기업이 좋은 일자리. 이것을 많이 늘리는 것이...비정규직 TM지 말고
유시민: 취지는 좋은데 돈 없어서 고용 안하는게 아니거든요. 사내유보로 돈이 300조원이 됩니다. 공감하지만 대기업들에게 돈 주면서까지 3, 4천 연봉되는 기업에 취직하는 젊은이들은 고시합격인데 그 대기업에게 또 사람쓰라고 돈 주는 것은. 10만명 고용하면 이렇게 지급하면 2천억이 들어갑니다. 과연 동의할 국민이 있을까? 차라리 이 돈으로 당장 현금이 없는 중소기업에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정동영: 물론 대기업의 일자리만은 아닙니다. 우량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겁니다. 이미 실행했던 제돕니다. 효과봤던 제도기도 하기요. 유후보는 대학생 취직 시키는 것이 나라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유시민: 반칙이거든요. 나중에 다시 주도권 토론 때 해주시고요. 정확하게 인용해주시고요. 저는 중소기업중에 법인세 내는 기업이 몇 개? 법인이어야하고 이익을 내야하고. 중소기업 키우자고 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요. 제가 말한 것은 정 후보께서 안계셔서 대학생들이 성년의 날에 질문을 해서 대학생들이 사막에서도 히터를 팔 각오로 취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말 한 것인데요. 언론사에서 그렇게 보도한 것이고 제가 왜곡보도의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