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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비판 - '동반자살'님 보세요.
애널리 | 2006-09-08 20:18:02 | 조회 943 인쇄하기
http://usimin.co.kr/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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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의 글이 뭔가를 위 님의 링크덕에 읽어 보았습니다.

강준만이라는 사람 보편 타당한 원칙과 소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호에 맞지 않으면 비판하는 그런 삼류학자네요.


답은 나오네요.
강준만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꼬투리를 잡고 있는 듯 합니다.
논리도 분명 억지고요.

김대중에게 쓴소리하면서 노무현한테 쓴소리를 안한다?
대체 이게 무슨 논리인지....

노무현의 깊은 뜻을 누구보다 유시민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쓴소리를 안하는 것뿐.
잘하는 것이 90%인데 10%못한다고 그 10%까지 비판을 해야하나?
그리고 양극화문제에 결과적으로 다소 부진한 것에 대해 유시민은 분명히 노무현에게 비판을 하였었다.

솔직히 열린우리당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비판은 동감하나,
거기에 강준만의 말과 글을 결부시켜서 예기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강준만의 글을 보니 보수언론의 억지논리와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강준만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유시민을 욕하는 그에 대해 옹호하시면서,
왜 강준만이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 강준만을 손사레치는 사람을 이해못하시는지. 님도 이해가 잘 가지않네요.

강준만의 논리는 억지고,
저를 포함해서 강준만의 글을 비판하는 것에는 억지가 없어보이네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노무현과 유시민을 비판할 자격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비판의 내용과 논리도 오바이트나오고요.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핀 역할을 해줄 '건전한' 보수가 이땅에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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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라일락  

애널리님/
그러신가요?
같은 방식으로 대입해보도록 하죠.

유시민 씨가 김대중 대통령을 그토록 비판할 때, 김대중 대통령을 보다 잘 이해했던 강준만 교수가 그 비판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 같은 방식으로 대입해보죠.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일을 유시민 장관보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강준만 교수로서는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일에 대해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지율이 10% 이하란 이야기는,,
우리나라 국민 중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10% 이하라는 반증이 아닐까요?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의 속내를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님의 입맛에 안맞다고 강준만 교수를 삼류학자로 격하시키는데,,
님의 그런 식의 논리는

같은 방식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3류 대통령과 3류 장관으로 말이죠..

동반님은 그걸 경계하고자 저 글을 쓴 것이라 생각됩니다.
06-09-09

애널리  

제가 말한 것의 사실관계에 대한 반박은 없으시네요.
강준만에게 삼류학자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 마음이 상하신거 같은데요.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비판할 때에는 일정한 논리를 갖추고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지금 부터 강준만이 했던 말에 대해서 감정없이 예기해 볼께요.
1. "민주당 분당에 대해 '천신정의 정권탈취 음모'라고 되어 있더군요."라고 강준만이 예기했다고 하네요.

=> 노무현은 민주당의 세력에 안주하지 않고 왜 분당을 택했을까요?
바로 노무현의 정치소신인 지역주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입니다.
노무현의 과거행적에서도 드러나듯이 항상 그것을 위해 제살을 깎은 것입니다.
민주당이 너무 좋으면 배신감에 비판할 수도 있겠죠.
다만 노무현의 정치소신을 이해못했다는 증거죠.

제가 예기하는 핵심은 저런 글을 쓰는 강준만을 동조하신다면
노무현과 유시민을 지지하지 마세요.(강요가 아닌 권유)
지금의 열우당처럼 뒤통수 맞을까 겁이 납니다.


2. '기회주의로 일어선 정당은 언젠가 또다른 기회주의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예견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강준만의 글에 대한 평가를 동반자살님이 예기하셨네요.

=> 강준만이 분당을 하고 나온 우리당보고 기회주의로 일어선 정당이라고 예기하는 데요.
동의하십니까?
적어도 열우당의 초심(노무현, 유시민의 뜻)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초심이 흐려지고 노무현을 배신하고, 유시민을 왕따시키는 열우당의 결과적 태도일 뿐이죠.
열우당에 비판은 저도 동의하는 바이구요.
노무현과 유시민을 조롱하는 듯한 저 말을 인용했다는 자체가 안타까울 뿐이죠.

강준만이 뭐라하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유입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한 강준만에게 삼류학자라고 비판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유빠라고 자칭한다면 유시민이던 노무현이던 잘 이해하시라는 겁니다.
잘 이해를 못하니 저런 말들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에 대한 작은 비판이었습니다.

강준만을 지지하던, 유시민을 지지하던 하나만 하라는 것이지요.
대립되는 주장을 둘 다 옹호하시니....

님의 말대로 내 입맛에 안맞다고 강준만을 비판할 것입니다.
당신도 유시민이 입맛에 안맞다고 비판하면 될 것입니다.
06-09-09

음...  

라일락님은 약간 후로꾸인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조타아~~?
그럼 안되지이~~안되고 말고지이~~
06-09-09

진아아빠  

음...님/ 제가 보기엔 동반자살님도 맞고, 애널리님도 맞고,
달빛라일락님도 맞습니다.
세분 모두 지독한 유빠라고 봐도 맞을 것 같군요.(수정하는 동안에 달빛라일락님은 유빠는 아니라고 하십니다만...)

자식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르죠.
근데 가끔 그 표현방식을 가지고 싸웁니다. 나중에는 엉뚱하게
각자의 자존심 문제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고.
한참 열이 오르면 자식이 울거나 말거나, 끼니까지 챙겨주지 않고
싸우기도 합니다.

세분의 표현방식을 간단히 정의하긴 어렵지만, 편의상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원칙이나 전략이냐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상 오늘은 이만....^^
06-09-09

달빛라일락  

일단 제 정체성에 대해 밝히는게 좋겠군요.

저는 진지에 와서 글을 쓰는 이유가 유시민 장관의 논리력에 감탄해서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시민 장관을 지지하기 위해서 여기 와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유시민 장관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의 논리력을 가지고 깨인 정신으로 이야기할 수 있겠지..하는 나름의 바램으로 여기와서 글을 쓰는 것이지요.

그런 저를 후로꾸로 매도하셔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저와 같은 중립적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분들도 납득시키기 어려울 꺼라 장담하는 바입니다.

애널리님/

강준만 교수의 이야기도 나름 논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님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이론적 기반, 즉 노무현 중심이나 유시민 중심의 사고방식 하에 이해가 어려운 것일 뿐이죠.

저도 강준만이 했던 말에 대답해보겠습니다.

1. "민주당 분당에 대해 '천신정의 정권탈취 음모'라고 되어 있더군요."라고 강준만이 예기했다고 하네요.
저도 이런 주장은 근거없다고 생각합니다.

2. '기회주의로 일어선 정당은 언젠가 또다른 기회주의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예견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동반님이 이야기한 부분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의 현실로 드러난 부분이니까 그렇죠.
님도 열린우리당의 비판에 대해선 동의하시지 않았습니까?
"적어도 열우당의 초심(노무현, 유시민의 뜻)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 역시 모르는 바 아닙니다.

열린우리당의 비판에 대한 부분에서 님과 동반님의 이야기가 같습니다. 다만 동반님이 그 부분에 대해선 좀더 중립성을 지키고 계시죠.
그게 님이 동반님 글을 비판하는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도 동조하고 있는 사실을 굳이 동반님이 이야기하셨다고 비판하시는 저의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반님 이야기를 다시 보시면,
"강준만 교수의 판읽기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그것의 방향이 우리의 입맛과 다르다해서 배격할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하겠네요."라고 하고 있습니다.
'배격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지지한다'를 동의어로 보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강준만 교수의 글을 쓸데없는 일로 보셨는지 모르겠만, 저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글이라고 봤습니다.

첨에 밝혔듯이,,,저는 유시민 장관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유시민 장관의 논리력을 흠모하는 것이고, 또한 강준만 교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에서 현 상황의 이해에 대해 도움이 되는 몇가지 논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 글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06-09-09

강준만은  

삼류학자도 못 됩니다.
낡은 지역주의자.. 그 해묵은 도그마에 빠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국민통합? 그런 화두는 그 새끼 대가리 속에 원래 없었음을
지난 몇년간 증명해주고 있는 중이죠.
차라리 쿨~한 걸로 치면 진중권이 낫죠.

강준만에 대하여는 이야기 끝난 지 오래죠.
새삼스럽게 이런 논쟁을 벌일 존재도 아니라는 겁니다.

학자는 무슨.. 개뿔
06-09-09

애널리  

님이랑 강준만의 공통점이 뭔 줄 아세요?
바로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되어 있다는 예기입니다.

강준만은 민주당을 분당하고 나온 우리당을 혐오하고, 그 주동자들을 싫어하는 마음을 전제로 논리를 펼칩니다.
님은 유시민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박근혜와 황우석의 빠들 처럼 맹목적 지지자로 규정짓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적어도 동반님과 달빛님의 의중은 이해했어요. 근데 달빛님은 절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동반님이나 달빛님의 마인드(만)는 충분히 공감하고 제가 진지에 다시 나온 이유도 그러합니다.

강준만이 나름의 논리를 갖추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왜 비판했는지 아시겠죠?
“기회주의....”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지시는데 제가 왜 동반님을 비판하시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나요?

위 질문의 답을 모르신다면 또 반복해드리죠.

논리와 사실관계는 다른거 아시죠?
논리가 올바르다고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글을 읽으시고 이런 예기를 하는 것을 보면 분명 하나의 전제에 사로잡혀 삐딱하게 보시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에 대해서 '단순한 빠' 정도로 평가하시는 것을 보면......
06-09-09

달빛라일락  

애널리님/

첫줄의 지칭하는 님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동반님도 저도 유시민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 모두를 맹목적 지지자로 규정짓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맹목적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글을 비난 일색으로 도배를 하는데는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님과 제가 보는 논리와 사실관계는 다소 틀린 것 같군요.


논리란 무엇이고 사실관계란 무엇인가요?
논리란 사실관계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이론적 잣대이고,
만일 논리가 사실관계를 설명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논리가 빈약함을 의미합니다.

님이 말하는 논리와 사실관계가 무엇인가요?

제가 보는 논리와 사실관계를 설명해드리죠.
강준만 교수는 님이 말한대로 민주당을 분당하고 나온 우리당을 혐오하고, 그 주동자들을 싫어하는 마음을 전제로 논리를 펼칩니다.
강준만 교수에게는 분명 논리가 선(先)이고, 사실관계가 후(後)이겠지요.
그러나 강준만 교수의 글을 보는 저나 동반님의 생각은 그와 반대입니다.
사실관계가 선이고 논리가 후이지요.
따라서 강준만 교수가 가지고 있는 논리에 따라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는, 강준만 교수가 보는 사실관계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바로 열린우리당이 기회주의로 일어선 정당이라는 것이지요.

아~ 그러고보니, 애널리님은 초심을 중요시하여 초심은 분명 기회주의적 속성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자...~ 님과 제가 이야기하는 포커스는 확연히 틀립니다.
처음이라고 해서 열린우리당에 기회주의적 속성을 가진 인물들이 없었겠습니까?
지금 현재의 열우당을 보세요. 그 집행부들이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자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물론 저보다 더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의 "강준만이 지겨우면"이라는 글에서 보듯..
우리가 주목해서 보는 것은,, 열린우리당의 부패와 기회주의로 등극한 국회의원들과 그들의 무능함이지요.
님이 주목해 보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의지와 유시민 장관의 보건복지부에서의 주목할 일들..머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님이 주목해보는 것은 좋은 것..즉 선(善)에 해당하겠고, 그런 부분에 대해 부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님이 주목해보지 않는 나쁜 것.. 즉 악(惡)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그 악에 촛점을 맞추어보면, 분명 열린우리당, 역시 무능할 따름인 정당인 것입니다.

님이 단순한 빠가 아니듯,, 동반님과 저도 강준만 교수의 논리에 따라가는 맹목적 글읽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을 보셔야 하는데,
동반님과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강준만 교수의 판읽기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그것의 방향이 우리의 입맛과 다르다해서 배격할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하겠네요."입니다.

덧붙여서 이야기하자면,
유시민이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할 때도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소임을 충분히 잘해내고 있었습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물어볼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더 나았는지, 노무현 대통령이 더 나은지?

어쩌면 두분 다 시대적 과업을 지고 태어난 분들이라서 누가 더 잘나고 못났는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두분 다 자기가 맡은 시대적 과업을 나름 잘 풀어나가고 계신다는게 제 평가니까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평가니 님은 다른 평가를 내려도 상관없습니다. 님의 의견과 제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
다만 단순한 의견 차이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짓은 같이 좀 삼가하는게 좋겠네요.
06-09-09

애널리  

죄송한데요.
참....힘드네요.
벽보고 예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관계가 다르다는데, 무슨 선, 후가 어쩌고.....

<오늘의 포인트>
국민들에게 물어보시고,
설문에 대한 데이터만 주세요.
제가 통계학전공이라 통계처리는 빠삭하니까요.

님이 한 말에 책임을 지세요.
저도 궁금하니깐요.

그런 다음에 예기하죠.

참고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비판한적이 없구요.
IMF잘 극복하시고, 방북도 하시고,
큼직한 성과가 돋보여 저도 지지한 대통령이네요.

왜 그렇게 자기 예기만 하시는지.
거참.
06-09-10

달빛라일락  

죄송한데요.. 저도 참 힘드네요.

저는 법학과 나왔거든요?
언어의 의미에 관해서 법학과가 통계학과보다는 더 엄밀히 따지겠죠?

<오늘의 포인트>
1. 국민들에게 물어보는 설문에 대한 데이타는 설문조사기관 통계자료를 참조하시고, 귀찮으시면, 5.31지방선거 결과를 참고하셔도 되겠네요.

2. 제가 한말은 책임 지겠습니다. 무슨 말에 대해 어떤 식으로 책임지라는건지 제시하시죠.

3. 님이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했다는게 아니라, 유시민이 그랬단 거구요.

4. 누가 자기 이야기만 하는지...모르겠군요.

이만합시다. 벽보고 이야기하실 필요없습니다.
06-09-10

애널리  

갈수록 심각한 가운데 코미디가 되는거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어떤 님의 말대로 흥행에 도움이 된다면...
추해보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시하시라고 해서 제시했습니다.
언어의 의미를 그렇게나 잘 아시는 분이 이걸 간과하셨네요.

*** 님이 하신말 ***
"지금" 국민들에게 물어볼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더 나았는지, 노무현 대통령이 더 나은지?

이런 것들이 사실관계입니다.
텍스트로 남아있으니 망정이지 없으면 잡아떼기 쉽죠.

저에겐 과거의 데이터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현재의 민심을 알고 싶네요.
그리고, 5.31지방선거결과에 노무현과 김대중의 평가가 '직접적으로' 나왔는지도 궁금하네요.

직접 설문조사 하실 필요는 없어요.
님의 반응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저의 전공을 밝힌 이유는 저의 도움(통계처리)의 신뢰성을 보장받고 싶었어요.
06-09-10

달빛라일락  

님이 하신 말 이해 못했던 부분, 인정합니다.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비교 설문조사는 저는 본 적이 없으니깐요.
그에 대한 데이타를 설문조사기관에서 찾아보라는 것도 무리겠군요.

다만 참고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금 국민들에게 물어볼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더 나았는지, 노무현 대통령이 더 나은지?"

이 말은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할 때의 유시민의 입장과
노무현 대통령을 비호할 때의 유시민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한 건데요.

각자의 과업을 충실히 이행해가고 있는 두 대통령에 대해,
한번은 비판적 입장으로, 한번은 비호적 입장으로 대응한 그 양면성을 이야기 한 것이구요. 직접 설문조사를 하네마네 이런 의미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 반증으로 그 다음에 나온 문장
"어쩌면 두분 다 시대적 과업을 지고 태어난 분들이라서 누가 더 잘나고 못났는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두분 다 자기가 맡은 시대적 과업을 나름 잘 풀어나가고 계신다는게 제 평가니까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평가니 님은 다른 평가를 내려도 상관없습니다."을 들겠습니다.

2줄 문장 밑의 4줄 문장이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이었으니까요.

님과 이야기하려면, 사족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게 낫겠네요.
혹 담에 님과 논쟁하게 되면, 예를 들거나, 부연설명을 하거나 그러지 않고 딱 핵심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끝까지 답변 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어법상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좀 더 정확히 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09-11

애널리  

님의 그 말을 이해못한 것도 아니었구요
직접적인 설문조사를 처음부터 원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구요.
다만, 논쟁의 관점에서 어긋나 보여 그렇게 예기했던 거구요,
님이 바로 위의 진정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처음 부터 그렇게 예기하셨어야 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언쟁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아닙니다.)

님과의 논쟁이 점점 수렴해가는거 같네요(각자 주장에 있어서는 아니지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논리를 중시하기 이전에 전제되어야 될 것이 개인적으로 두 가지라고 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한 자신의 본질적인 방향수립과 사실관계의 정확성입니다.
이 두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흔들리면 난상토론이 되는 것이지요.
지지않기위해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기위한 땜빵질의 의견을 생성하죠.

흔들리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수정을 한다면 문제는 없지요.
많은 경우에 잘못된 것을 인정을 안한다는 것이 토론을 답답하게 만들죠.

제가 이런 부분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입장에서 드린말씀입니다.
본의 아니게 서로 논쟁이 건전하지는 못했네요.
저도 많은 걸 느꼈구요.

저도 간지러운 대화 보다는 살벌한 그러나 합리적인 논쟁을 좋아합니다.
이 사람도 옳고 저 사람도 옳다라고 예기하기 보다는,
이 사람이 옳은데 이런 부분의 비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할 때는 전체적으로 수긍이 가는 글에서 인용을 했으면 합니다(사실관계의 정확성을 위한 원문 첨부는 기본이구요.).

님의 의견이 담긴 글을 리플이 아니라 게시판에서 보고 싶네요.^^
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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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강준만의 도덕성회복 외침-열린우리당이 짓밟다. 동반자살 06-09-09 0 0 828
1125 의료사고가 아니다. 강철인간 06-09-09 0 0 770
1124 찔레꽃피는마을   4 똘똘이아빠 06-09-09 0 0 1185
1123 중국 동북공정등 역사왜곡 원인ㅇ 역사ㅣ 06-09-08 0 0 1509
1122 속보 경쟁이냐, 오보 경쟁이냐 (국정브리핑)   1 누리그물 06-09-08 0 0 785
1121 의혈단처럼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 처벌하자 의혈단 06-09-08 0 0 732
1120 국민연금개혁을 통한 복지국가 기틀을 마련하자   2 리츠펀드 06-09-08 0 1 817
강준만 비판 - '동반자살'님 보세요.   13 애널리 06-09-08 0 0 944
1118 로마인 이야기로 본 성공할 개혁의 지도자~ 世異 06-09-08 0 0 751
1117 <재미로 읽는 마케팅 이야기> 5. 디지털 기술에서 아날로그.. 해질녘바람 06-09-08 0 0 1468
1116 [소설] 반달 (제11부)   6 노지심 06-09-08 1 0 965
1115 건성으로 본 참정연토론회 시청소감   5 진아아빠 06-09-08 1 0 812
1114 "與 오픈프라이머리, 보수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7 시민폐인 06-09-08 0 0 904
1113 매우 교활한 정치적 공세 / amharez   1 누리그물 06-09-08 0 0 797
1112 9월 8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1 포청천 06-09-08 1 0 864
1111 기회주의로 일어선 정당.. 기회주의로 망하다.   11 동반자살 06-09-08 0 0 975
1110 질적 팔로우십을 길러야 한다.   1 온새미로 06-09-08 2 0 1646
1109 참여정부 홈페이지 세계 최고   3 요술물감 06-09-08 2 0 1011
1108 장애인도 개. 돼지 처럼 품질 등급이 있다 ??? 장애인 06-09-07 1 0 791
1107 품위 있는 대응..? 시민폐인 06-09-07 0 0 793
1106 강준만 교수의 발언을 지지한다.   12 동반자살 06-09-07 0 0 986
1105 적절치 않은 비유   12 피피 06-09-07 0 0 994
1104 점점 희망이 보이는군요.   1 世異 06-09-07 0 0 779
1103 정말로 가지가지로 한다   5 피피 06-09-07 2 0 968
1102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다시 읽으며...   9 데이비드김 06-09-07 3 0 2286
1101 작통권환수 반대 , 수구 꼴보수 지식인 명단 750명   9 해당화 06-09-07 3 0 10559
1100 송영선 정체성하고 딱맞네.   9 한율아빠 06-09-07 1 0 1023
1099 9월 7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1 포청천 06-09-07 1 0 741
1098 시(詩)와 정책사이..   2 Mephisto.. 06-09-07 1 0 796
1097 [소설] 반달 (제10부) 노지심 06-09-07 1 0 879
1096 강준만은 쓸데없는 일에 나서지 말고   1 피피 06-09-06 6 0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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