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4명 도대체 뭐 믿고 글 그렇게 잘써? 내가 짜증나다 못해 좌절감 느낀다~ 씨불놈들아!!!
하도 열받아서 새벽에 맨주 한캔 마시면서 이글 쓴다 아나? 어우 환장하긋네~~~ 이 시발것들땜시....
흠.흠.흠. 진정 좀하고...
죄송합니다~~ 유티즌 여러분들~~~ 저분들 욕하고 씹을려고 이글 쓴건 아니고요-_-;;;
제가 17대선 차기대통령에 관심이 워낙 높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서프를 거쳐서 시민광장에 안착했는데(?), 서프에서 유시민을 알게 한 분들이 토지공개념, 김반장, 칼융이었슴당~~~~ 그리고 시민광장에 와서는 대표이신 별천사님이 때때로 저를 감동시키더군요...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다 밝힐 수 없음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눈팅분들까지...
지금부터는 저의 독백입니다. -_-;;;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유시민에 미쳐 있다. 지금껏 일에, 또는 여자에게, 또는 특정종교에 미친 적은 있어도 정치인에게 미친 적은 없었다. 노무현에게도 지금처럼 미치진 않았다. 정치인들 중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는 나와 무슨 상관이지? 2002년 월드컵 당시 서울에 있을때 누가 나보고 이런말을 했다.
"대한민국 정치가 개판 오분이 되어도 경제는 굴러간다." 이말도 맞는 말이다. 지금까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한민국 정치에 국민들이 불만을 안 가졌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해본다.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는 걸 시민광장 유빠들은 모르는가? 아니다!! 다 알고 있지만 글로써 표현하는걸 자제할뿐이다. 다 알고 있는 걸 나도 같이 거들겠다고 키보드로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럼 나는 왜 유시민이 대통령 돼야 한다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걸까? 그건 노무현후보시절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후보시절 광주에서 1위를 하고 난후 바람이 일으킨걸로 알고 있다. 그로부터 5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개혁과 변화를 보면서 몸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느끼고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이 마음과 생각이 유시민에게로 옮겨진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유시민이 좋아서 시민광장에 온게 아니라는거다. 물론 유시민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먹게 저위에 세놈이 한몫 거들었다.
토지공개념, 김반장, 칼융이 세놈은 반성좀 해라~~!! 뭘?
나에게 유시민을 알게 하고 유시민에게 미치도록 한거~~
선간위 무서운 줄 모르고 유시민이 대통령 돼야 한다고 키보드로 지랄발광을 하게 하도록 만든거~~
잠을 자면서 가끔 악몽을 꾼다... 오늘은 일어나면서 숨막혀 디지는 줄 알았다. 이거~~
시민광장 유시민 지지고 뭐고 때려치우고 싶은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이거~~
적어놓고 보니 너거 세놈 참 문제많다. 이 시발것들아~~~ 책임져-_-;;;
내가 욕심이 너무 많거든. 일욕심, 내 자신에 대한 욕심, 시민광장 추천 많이 받을 욕심까정-_-;;;
대천사로 닉바꾸고 열심히 글 썼는데.... 나중에 내글 보니까.. 웃겨 죽는 줄 알았어-_-;;
나,, 참..... 원래 목적은 그게 아닌데....
대천사로 닉 바꾼건 웃음을 주는 대천사가 되고 싶었는데... 아직은 자신이 없네...
나도 토지공개념, 김반장, 칼융처럼은 아니더라도 유티즌들에게 웃음과 함께 박장대소를 할 수 있는글을 적을 수 있는 그날이 될 때까지 노력할거다.
제 혼자의 독백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세분에게 쌓인게 많아서 이글을 쓴 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_-;;;
쌓인게 있다면 제 자신에 대한 불만이죠-_-;;;
세분 고생하시는거 이글을 통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유티즌 여러분들과 눈팅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유시민님에게도 꽃이 피는 그날까지~~!!!
시민광장의 대표이신 별천사님, 그리고 토지공개념님, 김반장님, 칼융님 수고해 주십시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이 사무치면 고목나무에도 꽃이 핀다"
ps : 호칭은 생략합니다^^
가끔씩 약~올리면서 도와준 사랑시-_-,
내가 가장 힘들때 도와준 야광재떨이, 감자호크, 미니파더, 눈팅 외 많은분들^^
까칠한 글에 댓글도 못달고 제글 봐준 유티즌 여러분들.... 눈팅분들....
제 자신을 반성하고 앞으로 전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