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경선이 전북 대표나 전주고 동창회장을 뽑는 선거인가? 이런 발언 하면 유빠중의 전주고와 찬빠. 명숙빠 학규빠등의 전북세력이 좀 화를 내겠지만…. 특히 전북이 낳은 훌륭한 정치인인 이광철과 장영달 의원 등 전북출신 여러분에게 용서 바란다. 요즘 워낙 누군가 자신만이 유일한 전주고와 전북 대표인 것처럼 행동해서 말이다. 아무튼 요즘 여당의 국민경선이 워낙 기가 막히고 해괴해서… 웬만하면 글을 안 적고 조용히 대통합을 위해 관전만 하려던 했던 마음에 분노가 차서 마침내 글을 적고야 말게 되었다. 어떤 해괴한 한 후보 진영 탓이다
1- 지금 특정 지역 동창회장을 뽑는가?
인구 3%에 불과한 전북지역 출신 선거인단이 무려 12%가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이목희가 대충대충 슬쩍 못 이기는 체하면서 1차 점검을 한 결과인데도 무려 30% 경선인단이 유령이라고 한다. 기가 막힐 일이다.
이는 완벽한 국민여론 조작이고 부패 동원 선거이다. 제17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여당의 선거인단을 부정부패한 수단으로 조직동원하고 무차별 허위 거짓으로 등록하는 이 기막힌 현실을 보라
게다가 유시민을 비롯한 개혁세력 후보의 등수를 후위로 밀어내려고 조작된 투표율을 대충 발표했던 선거 관리인 단의 실무자들은 전혀 경질하지 않고 그대로 일하게 놔두고 있다.
아무래도 정동영 후보 진영은 이번 국민 경선을 혹시 전주고의 동창회장을 뽑는 선거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지금처럼 국민의 혐오감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정동영을 당선 시킨 뒤 인구의 3% 전북 인구만으로 대통령 선거에 임할 건가? 게다가 전북내 일부의 압도적 지지만 받는 정동영으로?
이 사람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를 전북과 전주고 동창회장 뽑는 선거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2- 초등학교 선거에서도 이런 조작은 안 한다.
현재 1차 점검결과 경선인단 30%가 유령이었다. 대충 눈가림식 실명확인을 했는데도 그 모양이었다. 3개월 이상 당비를 내고 완벽하게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민노당의 예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지금 대한민국에선 초등학교 선거에서도 이처럼 선거인단 수와 분포를 조작하는 파렴치한 부정부패는 하지 않는다.
모든 경선인 단의 실명을 철저히 점검하고 확인하는 데는 하루 이틀이면 충분하며 데이타 베이스의 전화번호와 기타 허위 등록과 중복을 찾아내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서둘러 모든 경선인단의 실명을 철저히 점검하고 전화번호 중복과 유령 선거인단을 찾아내는데 합의하고 유령적발 등 선거 시스템 정상화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선거의 룰이 조작되고 부정부패한 시스템이라면 본선은 해보마 마나 깨지며 내부의 부정부패 세력을 그냥 놔두고 전쟁터에 나가봐야 백전백패다.
더구나 반부패가 가장 중요한 대치 전선이 될 이번 본선에서 내부의 부패세력을 봐주고 어떻게 본선에 임할 수 있겠는가?
현재 정동영진영의 촉새 정청래는 여론조사가 실시되거나 경선인단 허위등록을 감독하고 적발해내면 후보 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발언해 대고 있다. 과연 정청래 다운 발언이다. 그가 아니면 누가 이런 부패스러운 발언 하겠는가?
“우리만 조직동원했냐? 니들은 안하냐? 인구 3%의 전북이 12% 선거인단 차지한 게 무슨 잘못이냐? 철저한 실명확인을 하면 국민경선이 되지 않는다, 대충 이대로 진행하자. 그리고 전북의 3% 압도적 지지로 대선에 임하자.”라고 발언해 댄다.
지금 정동영 진영은 그간 궁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머리까지 살짝 이상해진 게 틀림없다. 자기들이 부정한 조직동원 저지르고 있으니 당연히 남들도 자신들처럼 선거인단 조작하고 유령을 동원할 것이니 대충 넘어가자는 발언에는 그저 측은지심만 앞선다.
나도 한때 대충 후진학교에서 행세식 학생 운동했으니 제발 표를 달라고 구걸하던 정청래란 인간이 이젠 정치부패를 대놓고 주장하는 간교함과 뻔뻔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3- 정동영 진영은 정말로 자신들이 된다고 착각하는가?
원래 정동영은 이번 대선 후보에 나와선 안 되는 사람이다. 국민 앞에 안 나오겠다고 정동영 스스로 발언했었다. 지금 김근태도 스스로 책임을 지고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우리당과 범여권을 망치고 우리당을 타락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책임자인 정동영씨가 감히 출마를? 그는 김근태보다 먼저 백의종군으로 석고대죄하면서 국민과 당원 앞에 반성해야 할 사람이다.
게다가 자신이 두 차례나 당의장 지내고 선거를 지휘하고 장관까지 하면서 참여정부의 최대 황태자로 노른자위마다 특정 고교 인맥과 자기 인맥 파견하고 안되면 협박까지 하면서 저급하게 장악하던 자들이 열린우리당이 지지율 낮아지자 얄팍하게 뛰쳐나가면서 “대통합이 안되면 출마 안 한다.”라고 국민 앞에 분명히 약속하지 않았는가?
솔직히 정동영 후보만 출마하지 않았다면 이번 국민 경선 선거가 이처럼 부정과 부패 시비에 휘말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설령 자신의 사조직을 부정하게 동원해서 온갖 술수로 대통령 후보가 된들 본선에서 정동영을 누가 찍어 주겠는가?
솔직히 말해보자! 정동영 진영의 참모들이나 정동영 진영 사람들은 과연 정동영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본선에 나가면 승리한다고 믿고 있는가? 후보 진영 내부에서도 대통령감이 아니고 결정적 결함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자인하지 않는가? 우리끼리는 정직해지자. 선수끼리는 솔직하게 말해야 하지 않는가?
그동안 자신을 키워준 전북의 외삼촌과 하숙비 법원 고소고발 사건 등 정동영 후보가 과거와는 달리 부정과 부패, 가벼움, 간사함이란 이미지로 비치고 있는 정치인이란 점을 과연 국민이 모를 것으로 보는가? 그리고 전 국민 지지율 3%도 안 되고 특히나 3% 인구인 전북에서도 일부의 지지만 받는 협소한 지지기반을 가진 정동영을 부정 조작의 힘으로 대통령에 선출시킨들 무엇을 할 것인데?
본선 대통령 선거에서도 여당 경선인단처럼 표를 조작해 내고 유령 표를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가련한 정동영 진영이다.
더 늦기 전에 출마했으면 안될 후보였고 출마해도 절대로 본선에서 이길 수 없는 후보, 고작 3% 전북중 일부의 협소한 지지기반만 가진 정동영 후보는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전체 여권을 부정과 부패 시비로 공멸로 몰아넣지 말고 하루속히 결단을 내려 후보 사퇴해주길 간곡히 바란다.
그리고 여당 대통령 후보는 3% 전북 인구 중에서도 일부에 지나지 않는 지지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정동영 후보 진영과 그 참모들의 솔직하고 정직한 결단을 기대해 본다. 당신들이 죽어야 전체 여권이 산다는 건 당신들도 알고 우리 모두 안다. 이번 선거에서 전라도에서도 특정지역 전북, 그것도 전북 일부의 협소한 지지만 받는 후보의 억지스런 당선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이고 무리수인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처럼 본선에 나가면 백전백패할 정동영 후보의 조속한 사퇴 결단을 바란다. 그리고 원래 출마하지 않겠다고 국민과 당원, 지지자 앞에 약속했지 않는가? 국민은 국민 앞에 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을 원한다. 그만하면 족하다! 더 이상 욕심에 눈이 어두워 여권을 부패와 갈등으로 몰아넣지 말고 약속대로 정동영 후보의 자진 사퇴가 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어차피 안될 후보가 욕심내고 무리수를 범하면 우리 모두가 공멸한다. 약속대로 불출마하고 후보사퇴가 맞다.
ⓒ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