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너희들, 여의도에 똬리틀고 사무실 전화로 옛날 개혁당 디비 들고
전화질 하는 것들 잘 들어라.
착신금지까지 해놓고 열라 전화 때리는데, 지난번에 보도까지 나오고
너희들이 무슨 열렬한 지지자 개인들의 활동이라고 뻥치고 넘어갔지?
그런데 너희들한테 전화받았다는 사람들 들어보니 전화번호가 아주 보기좋게 일련번호라는 거다.
그렇게 뻥치고 싶거든 자기 돈으로 자기 핸펀으로 전화때리는 성의는 보여야 하는데,
2002년에는 다 그렇게 했거든.
진짜 동네 동네 조용히 살던 지지자들이 자기 핸펀들고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전화질하고
그랬거든.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지지 호소하고 그랬거든?
너희들은 편하게 여의도 삼실에 앉아서 사무실 전화로 지금 하는 짓거리들이 말이다.
이거, 개인정보 도용이라는 거 이미 알고 있겠지?
그리고는 유시민은 공중파에 나와서 지랄을 하더만.
그래, 남들이 자기 돈으로 기름값 써가며 사람들 찾아가서 지지 호소하고 받아오는 신청서는
동원이고 금권이고 개버러지같은 구태라서 눈깔 뒤집고 달려들었는데,
너희들은 아주 뻔뻔하게 앉아서 이쁘게 공문서 쌔벼서 전화때린다 이거지.
게다가, 좆도 모르는 여자애들 멘트가 죽이더만?
개혁당 했으니까 그래도 유시민의원한테 관심 있지 않으냐고?
유시민 의원한테 관심가져 달라고?
선거인단 신청해달라고?
이거뜨라. 개혁당을 유시민 때문에 했는줄 아느냐?
유시민 나와서 사기치는 거 몸빵 해주려고 내 돈 쓰면서 밤 모임 나가고 토론하고
정당활동 했는 줄 아냐고.
너희는 그럴지 모르지만 안 그런 사람 더 많거든?
개혁당원 많은 사람들이 진짜 개혁적인 국민들의 정당을 만들어보려고
시간들여, 힘들여, 돈들여가며 했었거든?
그런 열정들을 한줌 시러배같은 유시민의 몸빵으로 바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 이 말로만 진정성 지껄이는 무뇌들아.
사람 자존심 상하는게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잡것들아.
너희들, 뒤에서 등에 칼 꽂고 뒷통수 치는 오리지날 조폭 유시민을 위해서
자존심 엄청 센 사람들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다 너희같은 인간들 아니다.
너희들이 한 짓을 절대 자백안 할 거 아니까, 너희들한테 공식 사과니 반성이니
이따위거 기대하지도 않는다.
똥통에는 똥을 버려야되는 법.
똥 확실하니까, 잘 받아라.
그리고 계속 그 짓 해라. 아마 좋은 일 생길거다.
(급하기는 에지간히 급한 모양이다. 너희들. 5년동안 그 난리들 치더니, 고작 써먹을 거라곤
니들이 밟아버린 개혁당 디비나 들고 자빠졌구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