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보자 하니, 벼라별 오바들이 가히 가관이다.
급기야~ 이젠 노사모까지 나서서 오바 떠는 성명발표로 꽹가리 두들겨 대는 마당에 더이상 어스름달밤식으로 남겨둘 건덕지마져 확~ 날아가 버렸다.
//~ 노사모는 참여정부의 공과를 함께했고 또한 함께하는 후보들이 하루 빨리 후보단일화를 이뤄 지지자들의 힘을 결집하고 단결된 힘으로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하여 대통합민주신당경선에서 승리하고 나아가 1219 대선승리를 하겠다는 실체적인 노력을 보여 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2007.9.7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노사모 성명의 단일화 촉구? 그것도 " 하루빨리?" 웬 오버 ?
5년전 노무현도 경선전에 김근태랑 단일화를 제의했던 사례를 오늘에 단순대입한 거라면 이건 대단한 착오라고 볼 수 있다.
환경과 상황이 매우 다르다, Again 2002 꿈이여 다시한번~ 은 두번씩이나 통하지는 않는다.
" 쇼 곱하기 쇼는 쇼, 쇼 곱하기 쇼 곱하기 쇼는 쇼 ~ " 온국민이 요즘 매일 겪는 학습이다.
엔간한 쇼~ 들고 나와서는 그런 단일화효과? 택도 없다. 않 멕힌다.
정말 죽을것 처럼 해 보지도 않고 터억~ 하니 단일화 ? 그게 효과 있을 거라고 본다면 꿈깨기 바란다.
어스름달밤 때려치고 단도직입적으로 까 밝히자 단일화 ? 미리 김빼기한 단일화로는 오히려 역효과 난다.
엠비씨 100분 토론에 나온 유시민 처럼 TV앞에서 정색을 하고 뻑 갈겨야 한다
" 대통령 되려고 나왔지 단일화 하려고 나온거 아닙니다 "
오키!~ 감 잡아쓰~ 한명숙이 순간적으로 태도 바꿔서 긴장을 높인다 .
죽어라~하고 뛰겠습니다 도와 주십셔~ - 이렇게 나가야 한다.
" 우리 셋 중에서 누구든지 손학규 정동영 제끼고 경선에서 1등 하면 단일화는 필요 없는 겁니다. 그 1등 제가 하겠습니다 " - 이거 정답이다
손학규 정동영 제낀다면 3자간 단일화는 필요 없다. 제낀 자가 그냥 치고 올라간다 - 이게 효과로는 최상이다. 국민앞에 가장 떳떳하고 당당한 자세다.
자력으로 떳떳하고 당당해야만 감동과 공감도 이빠이 끌어당길 소지가 된다. 그리고 충분히 본선 경쟁력도 생긴다 왜냐면 그 자체가 '역전 드라마' 이기 때문이다 흥행? 당연히 보장 된다. 폭팔력은 걱정없다.
고로, 해 볼 때 까지는 전력을 다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각자가 죽어라~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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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선 좀 달려 보았는데, 꼴쌍을 보아하니 손.정 을 제끼는 역전이 가망 없어 보일 경우다.
3자간 단일화는 이때서야 시도할 카드이다. 고육지책인 것이다. 국민앞에 떳떳함? 당연히 꿀린다. 후발 도토리들이 벌이는 '꽁수' 가 되기 때문이다.
도토리들이 긁어 모은 합산표로 간신히 손.정. 을 제낀다? 이런 꽁수로 경선 통과 본선에 오른다고 이명박 이길 것 같나? 폭발력을 기대할 수 있나? 어림반푼어치도 없다.
고육지책을 타개하려면 뭐가 필요한가? 고육지책이란 '단어' 에 수반 되는 것이 뭔가 ? " - 희생- " 이다 . 희생이 없으면 고육지책은 효과 제로다.
어떤 희생이 제물로 바쳐져야만 하는 가 ? 아래의 글 2편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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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6820 글쓴이 아프로만 (ahead) 조회 592 누리 155 (170/15) 등록일 2007-9-5 12:32 |
단일화 얘기 꺼내기가 솔직히 성마른 감은 있다만, 이미 꺼내진 얘기이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일화의 목적은 - 바람 - 일으키기 이다.
고로, 바람 일으키지 못하는 단일화는 하나마나 일 뿐이다.
87년 양김 단일화, 02년 노-몽 단일화 를 겪었던 유권자들의 '학습효과' 보다, 더 큰 '임팩트' 를 가져 오기 위해서,
아마도 내가 예측하건데, 이제껏 논.필객들이 언급 및 예상하는 방법론을 뛰어 넘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단일화' 가 찬-민 간에 드라마처럼 극적으로 연출 될 필요가 있다.
단일화라고 해서 항상 흥행이 될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유권자는 이미 머리 꼭대기에서 훤히 속을 들여다 본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단일화가 잔머리 꽁수로 비춰지면 그 단일화는 오히려 치명적 패착을 자초 하는 결과 가 된다.
이것만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오히려 역효과 난다.
1. 동영이나 학규를 타겟으로 설정하거나 분위기를 띄운 단일화 --> 동영이나 학규 오히려 스타 된다
2. 명박이를 타겟으로 설정하거나 분위기를 띄운 단일화 --> 명박이 선두만 외려 기정사실로 더 굳혀 주는 효과
욧점이 뭐냐면, 단일화 하는 자들이 고작 선두주자를 타깃으로 설정 한다는 것은 자기들 스스로를 도토리로 설정한 거와 진배 없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도토리 효과- 다. 흥행은 커녕 자살로 가는 길이다.
더구나 '학습효과' 를 이미 거친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3. 타겟 설정을 그래서 고작 경선선두자나 본선 선두자로 잡으면 그래서 외려 치명적이다. 그럼 무엇을 타겟으로 잡아야 하나? 타겟은 바로 국민 유권자이다.
유권자의 일반적인 예상을 제껴버리지 않으면 요번 단일화는 고작 1 과 2 의 효과만을 낼 수 있다.
적대적 상대 노-몽 단일화 하고는 케이스 자체가 아예 다른 것이다.
찬-민간의 단일화는 고로, 이렇게 연출 되는 것이 가장 효과가 극대 된다.
- 더 큰 양보를 창출하기 위해서 서로를 기를 쓰고 이긴다 -
( 진자가 양보하는 것 그것은 이미 단일화가 아니다 - 라는 평범한 이치 )
뭐,,, 두고보면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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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찬+시민+명숙 / 명박 상대 단일화 는 '필패'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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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8818 글쓴이 아프로만 (ahead) 조회 783 누리 219 (231/12) 등록일 2007-9-6 15:53 |
- 경선에서의 손학규, 정동영도,
- 본선에서의 이명박도 아니다
단일화를 해서 제껴야 할 상대는? - 바로 유권자 국민 - 이다
올해 대선 최대의 적은 이명박과 딴당이 아니다. 유권자-국민이 바로 대선 최대의 적이다
" 10년쯤 되었으면 한번 바꿔봐 ? " 명심하자 !! 이게 최대의 적이다
유권자 국민의 일반적인 예상을 제껴 버리는 '단일화' 가 아니면 '시큰둥' 이다.
'시큰둥' 으로는 그래서 명박과 딴당을 결코 제낄수가 없는 것이다
시큰둥을 감동으로 돌려 세우기 위해서는? '희생' 이 필요한 것이다.
감동은 희생을 먹어야만 생긴다.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대중 정권은 40년의 희생을 잡아 먹고서야 탄생했다.
노무현 정권은 15년의 희생을 잡아 먹고서야 탄생했다.
올해는 과연 누가 희생에 몸을 던질 것인가 ?
희생 없이는 절대로 승리 없다.
희생도 작은 희생으로는 않된다. 유권자 국민의 예상을 뛰어넘는 큰 '희생' 이어야만 한다.
경선은 그래서 큰 희생을 보여주어야 하는 '사육제' 이다
희생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저마다 앞서 나가려 기를 써야만 한다. 그것을 유권자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경선에서 경쟁 해야 하는 것이다.
이명박과 딴당이 결코 아니다, 희생을 보여주어야 할 상대는 바로 국민이다.
커다란 희생으로, 비로서 유권자인 국민과 '단일화' 하는 것이다.
덧글> 바람이 없으면 앞서 달려서 스스로 바람이 되고 싶다~ 는 유시민이 평소에 어울리지 않던 단어 " 의리" 라는 어휘를 강조함을 주목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