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지향하는 선거를 치르시는 유시민 후보님께
무한한 사랑과 신뢰와 지지를 보냅니다.
생활형 공약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 같은 것을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목욕탕
- 베스
- 멧돼지
3 초만 생각해도, "아! 저거다" 하는 생활형 공약, 아니 밀착형공약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5일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전국의 각 동마다 인조잔디구장을 만드는 것에 대해 말씀 하셨더군요.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모 방송국의 TV에서 터키의 축구에 대해서 다큐를 방영한 것을 보았습니다. 터키에도 규모는 작지만 곳곳에 소규모 인조잔디 축구장이 있더군요. 아침에는 유아기의 아이들이나 주부들이 생활체육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오후에는 학교를 마친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저녁에는 직장을 마친 직장인들이 자연스럽게 축구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그 공간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에 소통도 하면서 부드러운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 조그만 축구장의 역할.....'
우리 광장에 계시는 분들도 모두 생활인이시니,
평소 생활하시다가 불편하다고 느끼신 것들을
가감없이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경진대회 같은 것을 개최하면 어떨까 합니다.
경진대회를 통해서 발표된 내용들을 모아서
가다듬고, 법.제도적 여건을 검토한 후에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제안"을 합니다.